안옥희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탤런트 겸 소설가
탤런트 안옥희가 1993년 10월 26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안옥희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40세였고, 위암으로 투병하던 끝이었다. 배우로 20년을 일하면서 소설가로도 등단한 드문 이력을 남겼다.
- 사망일 — 1993년 10월 26일
- 사망 장소 — 서울 강남구 영동세브란스병원
- 사망 원인 — 위암
- 향년 — 40세 (1953년 12월 15일생)
- 이력 — 1973년 TBC 특채 데뷔 · 1977년 소설 등단

목차
안옥희 프로필
| 이름 | 안옥희 |
|---|---|
| 출생 | 1953년 12월 15일 |
| 사망 | 1993년 10월 26일, 서울 (향년 40세) |
| 사인 | 위암 |
| 직업 | 배우 · 소설가 |
| 데뷔 | 1973년 여성중앙·TBC 패션모델 겸 탤런트 공모 특채 |
| 문단 등단 | 1977년 「저 산너머 행복이」 입상 |
| 활동 기간 | 1973년 ~ 1990년대 초 |
| 이미지 | 차분하고 지적인 역할을 주로 맡았다 |
스무 살에 방송에 들어와 마흔에 세상을 떠났다. 화려한 배역보다 조용하고 단정한 역할이 많았고, 그 인상이 이력 전체에 남아 있다.
안옥희 사망 원인
안옥희 사망 원인은 위암이었다. 1993년 10월 2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마흔 살이었다.
발견이 늦었다. 병을 알고 난 뒤 투병 기간이 길지 않았고, 활동을 줄인 지 얼마 되지 않아 부고가 전해졌다.
이튿날 신문 문화면에 부고가 실렸다. 배우로 20년, 그 사이 소설까지 낸 이력이 함께 소개됐다.
안옥희 사망 이후
동료 배우들이 오래 이름을 불렀다. 1970~80년대 안방극장을 함께 채운 세대가 방송에서 그를 회고하는 자리가 이따금 있었다.
다만 자료는 많이 남지 않았다. 당시 드라마 필름이 온전히 보관되지 않은 시기라 출연작 상당수를 지금은 볼 수 없다.
그가 남긴 소설은 배우가 쓴 글이라는 이유로 한때 화제가 됐고, 지금은 문학 쪽보다 방송사 인물 자료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패션모델 공모에서 탤런트로
1973년 여성중앙과 TBC가 함께 연 패션모델 겸 탤런트 공모에 뽑혀 특채로 데뷔했다. 공채 기수가 아니라 잡지사와 방송사가 함께 뽑은 형태였다.
당시 방송사들은 해마다 탤런트를 공채로 뽑고 있었다. 그 통로가 아닌 쪽으로 들어온 만큼 데뷔 초에는 배역을 얻기가 쉽지 않았다.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가 KBS에 흡수된 뒤에도 활동을 이어 갔다. 이 시기를 지나며 단정한 어머니와 이웃 역할로 자리를 잡았다.
소설을 쓴 배우
데뷔 4년 만인 1977년, 「저 산너머 행복이」로 입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필명을 따로 두지 않고 본명을 그대로 썼다.
연기하는 사람이 글을 쓰는 일이 드물던 때다. 취미로 낸 글이 아니라 공모를 거친 등단이었다는 점에서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일로 다뤄졌다.
- 1953년 12월 15일 — 출생
- 1973년 — 여성중앙·TBC 공모 특채로 데뷔
- 1977년 — 「저 산너머 행복이」로 소설 등단
- 1980년 — TBC 통폐합 이후 KBS로
- 1993년 10월 26일 — 서울에서 위암으로 사망 (향년 40세)
가수 옥희와 다른 사람이다
「나는 몰라요」를 부른 가수 옥희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두 사람은 다른 인물이다.
| 안옥희 | 1953년생 배우 겸 소설가. 1993년 위암으로 사망 |
|---|---|
| 가수 옥희 | 본명 김옥희. 「나는 몰라요」로 알려진 가수이며 별개의 인물이다 |
이름이 겹치고 활동 시기도 일부 포개져 검색 결과가 섞이기 쉽다. 이 글에서 다루는 사람은 1973년 TBC로 데뷔한 배우 쪽이다.
1970~80년대 방송가에는 이런 겹침이 흔했다. 예명을 쓰는 관행이 자리 잡기 전이라 이름 두 글자만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고, 활동 분야가 달라도 검색 시대에 와서는 한 화면에 섞여 나온다.
세상을 떠난 시점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면 구분이 쉽다. 이 글의 배우는 1993년에 마흔 살로 세상을 떠났고, 가수 쪽은 그 뒤로도 오래 활동을 이어 갔다.
자주 묻는 질문
안옥희는 언제 사망했나요?
안옥희는 1993년 10월 26일 서울 강남구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옥희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40세였습니다.
안옥희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옥희 사망 원인은 위암입니다. 발견이 늦어 투병 기간이 길지 않았고, 활동을 줄인 지 얼마 되지 않아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가수 옥희와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입니다. 「나는 몰라요」를 부른 가수 옥희는 본명이 김옥희인 별개의 인물이며, 이 글에서 다루는 안옥희는 1973년 TBC로 데뷔한 배우 겸 소설가입니다.
안옥희는 어떻게 데뷔했나요?
1973년 여성중앙과 TBC가 함께 연 패션모델 겸 탤런트 공모에 뽑혀 특채로 데뷔했습니다. 방송사 공채 기수가 아니라 잡지사와 방송사가 함께 뽑은 형태였습니다.
배우인데 소설도 썼나요?
1977년 「저 산너머 행복이」로 입상해 소설가로 등단했습니다. 필명 없이 본명을 그대로 썼으며, 연기자가 공모를 거쳐 등단한 일은 당시로서는 이례적이었습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일보, 「타계한 탤런트 안옥희씨 / 차분했던 이미지… 작가활동도」
- 위키백과, 「안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