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포박스 소개 어떤 기준으로 부고를 쓰나
블루인포박스는 1990년 이후 세상을 떠난 인물의 부고와, 남은 가족이 밟아야 할 행정 절차를 정리하는 사이트입니다. 확인된 보도만 근거로 삼고,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 다루는 것 — 1990년 이후 사망한 연예인·문화예술인·체육인의 부고
- 함께 다루는 것 — 조문 예절, 장례 절차, 사망신고, 상속 등 사망 후 절차
- 근거 — 전국지 보도 또는 공공 기관 자료 2곳 이상
- 운영 — 2023년 9월 개설, 2026년 7월 현재 주제로 개편
- 주소 — blueinfobox.com
무엇을 다루나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두 가지 정보가 필요해집니다. 하나는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남은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둘을 나란히 다룹니다.
| 부고 | 1990년 이후 사망한 인물의 생애, 사망 원인, 대표작을 정리합니다. 연대순으로 채워 가고 있습니다 |
|---|---|
| 장례정보 | 조문 예절부터 사망신고와 상속까지, 기한이 있는 절차를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
오래전 세상을 떠난 사람일수록 흩어진 자료를 맞춰야 합니다. 사망일이 자료마다 다르고, 향년이 한 살씩 어긋나고, 사인이 「숙환」 한 단어로만 남아 있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 경우에 무엇을 어떻게 적을지가 이 사이트의 기준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쓰나
1. 자료 두 곳 이상에서 확인한다
사망일과 향년, 사인을 전국지 보도나 공공 기관 자료 두 곳 이상에서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으면 글을 쓰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료가 한 곳뿐이라 쓰지 못하고 넘긴 인물이 여럿 있습니다.
2. 사인은 추정하지 않는다
가장 자주 지키는 규칙입니다. 보도가 「숙환」이나 「지병」으로만 전한 경우, 병명을 짐작해 적지 않고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로 쓰고 끝냅니다. 그럴듯한 추정 한 줄이 글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3. 자료가 어긋나면 어긋난 대로 밝힌다
향년이 자료마다 다르면 만 나이로 계산해 적고 「당시 신문은 세는나이로 ○○세라고 적기도 했다」를 함께 남깁니다. 사망 장소가 갈리면 갈린다고 씁니다. 하나로 정리해 보이는 편이 읽기에는 좋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4. 살아 있는 사람을 보호한다
유족과 사건 관련자는 실명으로 적지 않습니다. 익명 표기도 쓰지 않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공적 사실에 한해서만 최소한으로 언급합니다. 고인에게 불리한 전언도 넣지 않습니다.
5. 민감한 사인은 다루지 않는다
자살로 알려진 경우 방법·장소·도구·유서 내용을 적지 않습니다. 사인 자체를 본문에서 다루지 않고, 그 사람이 남긴 작품으로 글을 씁니다. 보도 준칙을 따르는 것이자 남은 사람을 위한 선택입니다.
6. 출처를 밝힌다
모든 글 끝에 실제로 읽은 자료를 링크로 남깁니다. 읽지 않은 자료는 적지 않습니다.
사진을 쓰지 않는 이유
부고 글에 인물 사진을 넣지 않습니다. 언론사가 촬영한 저작물이고 고인의 초상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대신 생몰년과 약력을 담은 정보 카드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2026년 개편에 대하여
이 사이트는 2023년 9월 건강 정보 사이트로 시작했습니다. 2026년 7월 부고와 사망 후 절차로 주제를 바꿨고, 이전 건강 글은 전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지금 공개된 글은 부고와 장례정보뿐입니다.
도메인과 운영자는 2023년부터 그대로입니다. 남의 사이트를 넘겨받거나 주소를 바꾼 것이 아니라, 같은 자리에서 다루는 주제를 바꾼 것입니다.
바로잡을 것이 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셨거나, 유족으로서 수정·삭제를 원하시는 경우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조치합니다. 확인되는 자료가 있으면 본문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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