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현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가곡 「그네」 작곡가
작곡가 금수현(金水賢)이 1992년 8월 31일 세상을 떠났다. 금수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3세였고, 사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교과서에 실린 가곡 「그네」를 지은 음악가다.
- 사망일 — 1992년 8월 31일
- 사망 원인 —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음
- 향년 — 73세 (1919년 7월 22일생)
- 대표작 — 가곡 「그네」 (1946년 작곡)
- 본업 — 작곡가 · 음악교육가 · 지휘자

목차
금수현 프로필
| 이름 | 금수현 (金水賢) |
|---|---|
| 출생 | 1919년 7월 22일, 경상남도 김해 |
| 사망 | 1992년 8월 31일 (향년 73세) |
| 사인 | 공식 확인되지 않음 |
| 직업 | 작곡가 · 음악교육가 · 지휘자 · 성악가 |
| 학력 | 일본 도요음악학교 졸업 (1940) |
| 대표작 | 가곡 「그네」 (김말봉 작사, 1946) |
| 교직 | 동래여자고등학교 · 경남여자고등학교 음악 교사 |
| 가족 | 아들 금난새 · 금노상 (지휘자), 금누리 (조각가) |
작곡가로만 남은 사람이 아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음악 행정과 잡지 발행에도 손을 댔다. 「그네」 한 곡으로 이름이 남았지만 활동의 폭은 그보다 넓었다.
금수현 사망 원인
금수현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1992년 8월 31일 일흔세 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확인되고, 병명이나 경위를 밝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그의 사망 이유를 두고 따로 전해지는 내용도 없다. 1980년대 후반에는 공개 활동이 줄어 있었고, 말년의 사정이 지면에 오르는 일이 드물었다. 당시 원로 음악가의 부고가 문화면 한 귀퉁이에 짧게 실리고 마는 일이 흔했다.
세상을 떠난 해가 「그네」를 지은 지 마흔여섯 해째였다. 그 사이 이 곡은 음악 교과서에 실려 여러 세대가 배우는 노래가 돼 있었다.
금수현 사망 이후
고향 김해가 그의 이름을 챙겼다. 시가 펴내는 인물 자료에 이름이 올라 있고, 지역 음악 행사에서 「그네」가 자주 불린다.
2020년대에 들어서도 그의 삶을 되짚는 자리가 이어졌다. 아들 금난새가 지휘하는 무대에서 아버지의 곡을 연주하는 기획이 여러 차례 있었다.
「그네」는 지금도 교과서와 합창 무대에 남아 있다. 곡을 아는 사람이 작곡가 이름까지 아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노래 쪽이 먼저 살아남은 셈이다.
가곡 「그네」가 만들어진 자리
1946년, 경남여고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때에 지었다. 소설가 김말봉이 쓴 시에 곡을 붙였다. 김말봉은 그의 장모였다.
1948년 한국가곡발표회에서 처음 불렸고, 이후 음악 교과서에 실렸다.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로 시작하는 첫 소절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방 직후에 나온 노래다. 서양 가곡의 틀에 한국의 풍경과 말맛을 담으려 한 시도였고, 그 균형이 오래 불리는 이유가 됐다.
한글 이름을 지은 사람
자녀에게 한자를 쓰지 않은 이름을 지었다. 금난새·금노상·금누리 모두 한글 이름이다. 1940~50년대에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
이름 짓기에 그치지 않고 한글 이름 쓰기를 공개적으로 권했다. 우리말을 살리자는 생각이 음악 활동과 같은 자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 1919년 7월 22일 — 경남 김해 출생
- 1940년 — 일본 도요음악학교 졸업
- 1946년 — 경남여고 재직 중 「그네」 작곡
- 1948년 — 한국가곡발표회에서 「그네」 초연
- 1992년 8월 31일 — 사망 (향년 73세)
교단과 음악 행정
동래여고와 경남여고에서 음악을 가르쳤다. 학교 음악이 제도로 자리 잡기 전이라 교재와 합창 편성을 스스로 만들어 써야 했던 시기다.
이후 문교부 편수관을 지내며 음악 교과 행정에 참여했고, 음악 잡지를 펴내기도 했다. 작곡과 교육, 행정을 오간 이력이다.
자주 묻는 질문
금수현은 언제 사망했나요?
금수현은 1992년 8월 3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금수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3세였으며, 1919년 7월 22일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습니다.
금수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금수현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92년 8월 31일 일흔세 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확인되며, 병명이나 경위를 밝힌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가곡 「그네」는 누가 만들었나요?
작곡은 금수현, 작사는 소설가 김말봉입니다. 1946년 경남여자고등학교 재직 중에 지었고 1948년 한국가곡발표회에서 처음 불린 뒤 음악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지휘자 금난새와 어떤 관계인가요?
금난새는 금수현의 아들입니다. 또 다른 아들 금노상도 지휘자이며 금누리는 조각가입니다. 세 사람 모두 한자를 쓰지 않은 한글 이름을 받았습니다.
금수현은 어떤 일을 했나요?
작곡가이자 음악교육가였습니다. 동래여고와 경남여고에서 음악을 가르쳤고 문교부 편수관으로 음악 교과 행정에 참여했으며, 지휘자와 성악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금수현」
- 김해시청 김해인물, 「금수현」
- 뉴시스, 「아들 금난새 통해 조명하는 음악가 금수현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