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홀쭉이와 뚱뚱이」 코미디언

원로 코미디언 양훈(楊薰)이 1998년 10월 11일 오후 1시 세상을 떠났다. 양훈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5세, 당시 보도는 사인을 노환으로 전했다. 양석천과 「홀쭉이와 뚱뚱이」 콤비를 이뤄 1950~60년대 코미디를 이끈 사람이다.

  • 사망일 — 1998년 10월 11일 오후 1시
  • 사망 원인 — 노환 (동맥경화로 적은 자료도 있음)
  • 향년 — 75세 (1923년 4월 26일생)
  • 빈소 — 삼성서울병원
  • 대표 활동 — 양석천과의 「홀쭉이와 뚱뚱이」 콤비
양훈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23년 출생, 1998년 노환으로 향년 75세

양훈 프로필

이름양훈 (楊薰)
출생1923년 4월 26일
사망1998년 10월 11일 (향년 75세)
사인노환
직업희극인 · 영화배우
콤비양석천과 「홀쭉이와 뚱뚱이」 (그가 뚱뚱이)
활동 기간1950년대 ~ 1990년대
대표작「사람팔자 알 수 없다」(1958), 「한번만 봐주세요」(1958),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1959), 「비단장수 왕서방」
출연 규모영화 300여 편

혼자 이름이 불린 적이 거의 없다. 그를 부를 때는 언제나 짝의 이름이 함께 왔고, 그 둘을 합쳐 부르는 말이 한 시대의 코미디를 가리키는 이름이 됐다.

양훈 사망 원인

양훈 사망 원인은 노환이다. 1998년 10월 11일 오후 1시에 눈을 감았고, 이튿날 신문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일흔다섯이었다.

양훈 사망 이유를 동맥경화로 적은 자료도 있다. 당시 보도가 노환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보도를 기준으로 적고, 그 이상은 추정하지 않는다.

만년에는 건강이 나빠져 활동이 크게 줄어 있었다. 그의 죽음으로 「홀쭉이와 뚱뚱이」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먼저 무대를 떠났다.

양훈 사망 소식과 마지막 나날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다. 이튿날 신문들이 원로 코미디언의 별세를 짧게 실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무대보다 영화 출연이 드물게 이어지는 정도였다. 텔레비전 코미디의 방식이 완전히 바뀐 뒤였고, 극장쇼라는 형식 자체가 사라진 시기였다.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이름은 한국 코미디사를 다룰 때마다 다시 불렸다. 짝을 이뤄 웃기는 형식이 이 콤비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홀쭉이와 뚱뚱이」라는 이름

이름 그대로다. 마른 사람이 홀쭉이, 살집 있는 사람이 뚱뚱이였고 그가 뚱뚱이였다. 몸의 대비를 그대로 웃음의 재료로 쓴 구성이다.

두 사람이 짝을 이룬 시기는 1952년 무렵으로 전해진다. 이후 1955년 악극 「자유선 춤춘다」를 거치며 콤비가 굳었고, 극장쇼와 영화, 방송을 함께 옮겨 다녔다.

둘이 티격태격할수록 객석이 웃었다. 한 사람이 몰아붙이면 다른 사람이 받아치는 구조가 이때 한국 코미디의 기본형으로 자리 잡았다.

「논산훈련소에 가다」와 코미디 영화 전성기

1950년대 후반은 코미디언이 직접 주연을 맡는 영화가 쏟아진 시기였다. 김화랑 감독이 이 콤비를 데리고 만든 세 편이 그 한복판에 있다.

  • 「사람팔자 알 수 없다」 (1958) — 김화랑 감독, 콤비 주연
  • 「한번만 봐주세요」 (1958) — 같은 해 이어진 작품
  •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 (1959) — 제목에 콤비 이름을 그대로 넣음
  • 「비단장수 왕서방」 — 대표 출연작으로 함께 꼽힌다

세 번째 작품은 제목에 아예 두 사람의 별명을 박아 넣었다. 배우 이름이 아니라 콤비 이름이 흥행 보증이던 시절이라는 뜻이다.

300편의 영화, 남은 필름 한 편

그가 나온 영화는 300편 안팎으로 헤아려진다. 그런데 콤비 주연작 세 편 가운데 필름이 남아 있는 것은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 한 편뿐이다.

1950~60년대 한국 영화 상당수가 보존되지 못했다. 그 시기 코미디 영화는 특히 기록 가치가 낮게 매겨져 더 많이 사라졌다.

  1. 1923년 4월 26일 — 출생
  2. 1952년 무렵 — 양석천과 「홀쭉이와 뚱뚱이」 콤비 결성
  3. 1955년 — 악극 「자유선 춤춘다」 출연
  4. 1958년 — 「사람팔자 알 수 없다」·「한번만 봐주세요」 주연
  5. 1959년 —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 주연
  6. 1998년 10월 11일 — 노환으로 사망 (향년 75세)

자주 묻는 질문

코미디언 양훈은 언제 사망했나요?

양훈은 1998년 10월 11일 오후 1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고, 양훈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5세였습니다.

양훈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양훈 사망 원인은 노환입니다. 당시 신문 보도가 노환이라고 전했으며, 동맥경화로 적은 자료도 있지만 공식 발표로 확인된 병명은 아닙니다.

양훈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양훈은 1923년 4월 26일에 태어나 1998년 10월 11일 세상을 떠났으므로 향년 75세입니다. 자료에 따라 세는나이로 76세라고 적기도 합니다.

양훈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양훈의 대표작은 「홀쭉이 뚱뚱이 논산훈련소에 가다」(1959)입니다. 그 밖에 「사람팔자 알 수 없다」(1958) 「한번만 봐주세요」(1958) 「비단장수 왕서방」이 있고, 출연작은 300편 안팎입니다.

「홀쭉이와 뚱뚱이」는 누구를 가리키나요?

희극인 양석천과 양훈 두 사람입니다. 마른 쪽인 양석천이 홀쭉이, 양훈이 뚱뚱이였으며 1950년대부터 극장쇼와 영화를 함께 누빈 한국 최초의 대표적인 코미디 콤비입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