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윤숙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렌의 애가」 시인
시인 모윤숙(毛允淑, 호 영운)이 1990년 6월 7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모윤숙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80세였고, 사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산문시집 「렌의 애가」와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남긴 시인이다.
- 사망일 — 1990년 6월 7일
- 사망 장소 — 서울
- 사망 원인 —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음
- 향년 — 80세 (1910년 3월 5일생)
- 사후 — 금관문화훈장 추서

목차
모윤숙 프로필
| 이름 | 모윤숙 (毛允淑 / 호 영운 嶺雲) |
|---|---|
| 출생 | 1910년 3월 5일, 함경남도 원산 |
| 사망 | 1990년 6월 7일, 서울 (향년 80세) |
| 사인 | 공식 확인되지 않음 |
| 직업 | 시인 · 수필가 |
| 학력 | 호수돈여자고등보통학교, 이화여자전문학교 졸업(1931) |
| 등단 | 1931년 「동광」에 시를 발표 |
| 활동 기간 | 1931년 ~ 1980년대 |
| 대표작 | 「빛나는 지역」, 「렌의 애가」(1937), 「옥비녀」(1947), 「정경」, 서사시 「논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수상·훈장 | 3·1문화상, 국민훈장 모란장, 금관문화훈장(사후 추서) |
일제강점기에 등단해 해방과 전쟁, 그 이후까지 50년 넘게 글을 썼다. 시인으로 출발했지만 문단 조직과 국제 교류, 정치에까지 발을 걸친 이력이 함께 남아 있다.
모윤숙 사망 원인
모윤숙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1990년 6월 7일 서울에서 여든 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확인되고, 병명이나 경위를 밝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모윤숙 사망 이유를 두고 따로 전해지는 내용도 없다. 1980년대 들어 공개 활동이 크게 줄어 있었고, 말년의 사정이 지면에 오르는 일이 드물었다.
그의 죽음 다음 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문학 활동 전반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였다.
모윤숙 사망 이후의 기록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이름은 두 갈래로 정리됐다. 한쪽에는 훈장과 작품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일제강점기 행적에 대한 조사 결과가 있다.
2000년대 들어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태평양전쟁 시기 방송과 부인 단체 활동, 12편의 작품이 근거로 제시됐다.
이 사실은 국가기관의 조사 보고서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 같은 시기를 산 문인 여럿이 함께 이 목록에 있고, 평가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렌의 애가」와 1930년대
1931년 이화여전을 나온 뒤 용정과 서울에서 교사로 일하며 글을 썼다. 같은 해 「동광」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고, 곧 첫 시집 「빛나는 지역」을 냈다.
1937년에 나온 「렌의 애가」는 산문시집이다. 편지 형식을 빌린 이 글은 오래 읽히며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작품이 됐다.
해방 뒤에는 「옥비녀」(1947)와 「정경」을 잇따라 냈다. 서사시 「논개」도 이 시기 이후의 작업이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한국전쟁 중에 쓴 이 시가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전장에서 숨진 병사가 직접 말하는 형식을 취한 시로, 발표 당시 크게 회자됐다.
- 「빛나는 지역」 — 첫 시집
- 「렌의 애가」 (1937) — 편지 형식의 산문시집
- 「옥비녀」 (1947) — 해방 직후 시집
- 「정경」 — 중기 시집
- 서사시 「논개」 — 역사 인물을 다룬 장시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한국전쟁기 대표 시
같은 제목의 시집이 1980년에도 나왔다.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는 교과서보다 낭송으로 먼저 익은 시였다.
국제펜클럽과 국회의원 시절
1955년 국제펜클럽 한국 대표를 맡으며 문단 밖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한국 문학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오래 맡았다.
1971년에는 제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문학진흥재단 이사장과 한국여성문인협회 고문으로 일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를 받았다.
- 1910년 3월 5일 — 함경남도 원산 출생
- 1931년 — 이화여자전문학교 졸업, 「동광」으로 등단
- 1937년 — 「렌의 애가」 출간
- 1950년대 초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발표
- 1955년 — 국제펜클럽 한국 대표
- 1971년 — 제8대 국회의원
- 1990년 6월 7일 — 서울에서 사망 (향년 80세)
자주 묻는 질문
모윤숙은 언제 사망했나요?
모윤숙은 1990년 6월 7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윤숙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80세였고, 이튿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습니다.
모윤숙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모윤숙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여든 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확인되며, 병명이나 경위를 밝힌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모윤숙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모윤숙은 1910년 3월 5일에 태어나 1990년 6월 7일 세상을 떠났으므로 향년 80세입니다. 자료에 따라 출생 연도를 1909년으로 적기도 합니다.
모윤숙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모윤숙의 대표작은 산문시집 「렌의 애가」(1937)와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입니다. 그 밖에 첫 시집 「빛나는 지역」과 「옥비녀」(1947), 서사시 「논개」가 있습니다.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누가 쓴 시인가요?
시인 모윤숙입니다. 한국전쟁 중에 쓴 시로 전장에서 숨진 병사가 직접 말하는 형식을 취했으며, 같은 제목의 시집이 1980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모윤숙(毛允淑)」
- 이대학보, 「故모윤숙 작품은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한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