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임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유정」 트로이카 배우

영화배우 남정임(본명 이민자)이 1992년 9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남정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47세, 사인은 유방암이었다. 1966년 「유정」으로 데뷔해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의 한 사람으로 불린 배우다.

  • 사망일 — 1992년 9월 2일 오전 3시 30분
  • 사망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 사망 원인 — 유방암
  • 향년 — 47세 (1945년 7월 21일생)
  • 당시 활동 — 1989년 진단 이후 투병 중
남정임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45년 출생, 1992년 유방암으로 향년 47세

남정임 프로필

이름남정임 (본명 이민자)
출생1945년 7월 21일
사망1992년 9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 (향년 47세)
사인유방암
직업영화배우
데뷔1966년 영화 「유정」
활동 기간1966년 ~ 1970년대 후반
대표작「유정」(1966), 「까치 소리」, 「꽃네」, 「나는 고백한다」, 「성녀와 마녀」, 「결혼교실」, 「남자 미용사」, 「행복한 이별」
수상1970년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

출연작이 300편 안팎에 이른다. 한 해에 수십 편이 만들어지던 시절이었고, 그는 그 한복판에서 가장 많이 불려 다닌 배우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남정임 사망 원인

남정임 사망 원인은 유방암이다. 유방암은 유방 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지금은 조기에 찾아내면 생존율이 높지만 1980년대에는 발견이 늦으면 손쓰기 어려운 병이었다.

남정임 사망 이유가 이 병으로 알려진 것은 부고와 함께였다. 진단을 받은 시기는 1989년으로 전해지며, 당시 보도는 몇 해 전부터 앓아 온 지병이라고 적었다.

그의 죽음은 1992년 9월 2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있었다. 마흔여덟 번째 생일을 한 달 남짓 앞둔 때였다.

남정임 사망 소식과 마지막 3년

부고가 나가자 1960년대 영화를 기억하는 세대가 먼저 반응했다. 스크린에서 물러난 지 십수 년이 지난 뒤였는데도 이름 석 자만으로 그 시절이 떠오르는 배우였기 때문이다.

진단 이후 3년 남짓한 투병은 대체로 조용했다. 활동을 접은 뒤였으므로 병세가 알려질 통로가 많지 않았고, 세상을 떠난 뒤에야 그 시간이 공개됐다.

트로이카로 함께 묶이던 세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이 그였다. 마흔일곱이었고, 세 이름이 나란히 불리기 시작한 지 스물다섯 해째였다.

「유정」으로 연 스크린 데뷔

1966년 「유정」은 이광수의 소설을 옮긴 영화다. 신인이 원작 있는 대작의 주연을 맡는 일은 드물었는데, 그는 첫 작품부터 그 자리에 섰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데뷔 한 편으로 이름이 굳었다. 이듬해부터는 출연 제의가 몰려 한 해에만 수십 편을 찍는 일정이 이어졌다.

1970년에는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받았다. 데뷔 4년 만이었다.

트로이카 시대의 한복판

1960년대 후반 한국 영화계는 세 여배우를 나란히 놓고 불렀다. 그와 윤정희, 문희 세 사람이고, 이 구도를 두고 트로이카 시대라는 말이 붙었다.

  • 「유정」 (1966) — 이광수 원작, 데뷔작이자 출세작
  • 「까치 소리」 — 문예 영화 계열의 대표 출연작
  • 「꽃네」 — 시골 여성을 그린 작품
  • 「나는 고백한다」 — 멜로드라마 대표작
  • 「성녀와 마녀」 — 상반된 인물을 오간 배역
  • 「결혼교실」 — 도시 풍속을 다룬 희극
  • 「남자 미용사」 — 1970년대 세태 희극
  • 「행복한 이별」 — 후기 출연작

세 사람이 나눠 맡은 색이 서로 달랐다. 그에게 주로 돌아온 것은 밝고 씩씩한 쪽이었고, 그래서 희극과 세태물에서 특히 자주 불렸다.

남정임 약력 — 데뷔부터 마지막까지

데뷔 — 1966년

「유정」의 주연으로 스크린에 들어섰다. 스물한 살이었다.

전성기 — 1960년대 후반

출연작이 한 해 수십 편에 이르렀고, 윤정희·문희와 함께 트로이카로 묶였다. 1970년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받았다.

은퇴와 복귀 — 1970년대

1971년 결혼과 함께 영화계를 떠났다가 3년 만에 돌아왔다. 복귀 뒤에는 세태 희극과 멜로드라마를 오갔고, 1970년대 후반에 다시 활동을 접었다.

투병과 마지막 — 1989~1992년

1989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 1992년 9월 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1. 1945년 7월 21일 — 출생
  2. 1966년 — 영화 「유정」으로 데뷔
  3. 1960년대 후반 — 윤정희·문희와 트로이카 시대
  4. 1970년 —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
  5. 1971년 — 결혼과 함께 은퇴, 3년 뒤 복귀
  6. 1989년 — 유방암 진단
  7. 1992년 9월 2일 — 유방암으로 사망 (향년 47세)

자주 묻는 질문

남정임은 언제 사망했나요?

남정임은 1992년 9월 2일 오전 3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9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3년 남짓 투병한 끝이었으며, 남정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47세였습니다.

남정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남정임 사망 원인은 유방암입니다. 1989년 진단을 받았고 당시 보도는 몇 해 전부터 앓아 온 지병이라고 전했으며, 투병 끝에 1992년 9월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정임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남정임은 1945년 7월 21일에 태어나 1992년 9월 2일 세상을 떠났으므로 향년 47세입니다. 당시 신문은 세는나이로 48세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남정임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남정임의 대표작은 1966년 데뷔작 「유정」입니다. 그 밖에 「까치 소리」 「꽃네」 「나는 고백한다」 「성녀와 마녀」 「결혼교실」이 있고, 출연작을 모두 합치면 300편 안팎에 이릅니다.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는 누구인가요?

남정임과 윤정희, 문희 세 사람입니다. 1960년대 후반 한국 영화계를 나란히 이끌었다는 뜻으로 붙은 말이며, 세 사람 가운데 남정임이 1992년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