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련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격동 50년 성우 겸 배우
배우 이도련이 2007년 8월 4일 세상을 떠났다. 이도련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0세였고, 사인은 간암 재발이다. 성우와 배우를 함께 한 중견 연기자다.
- 사망일 — 2007년 8월 4일
- 사망 원인 — 간암 재발
- 향년 — 60세 (1947년 3월 30일생)
- 직업 — 성우 · 배우
- 마지막 일 — 「격동 50년」 더빙 녹음

목차
이도련 프로필
| 이름 | 이도련 |
|---|---|
| 출생 | 1947년 3월 30일 |
| 사망 | 2007년 8월 4일 (향년 60세) |
| 사인 | 간암 재발 · 척추 전이 |
| 직업 | 성우 · 영화 배우 · 텔레비전 배우 · 연극 배우 |
| 주요 활동 | 라디오 「격동 50년」 더빙 |
| 발병 | 2002년 간암 · 수술 뒤 완치 판정 |
| 재발 | 2007년 · 척추까지 전이 |
매체를 가리지 않았다. 라디오와 무대, 영화와 드라마에 모두 이름이 있다.
이도련 사망 원인
이도련 사망 원인은 간암 재발이다. 2002년에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으나 다시 발병했다.
재발한 암이 척추로 번졌다. 상태가 나빠진 뒤에도 일을 놓지 않았다.
쓰러진 것은 2007년 8월 4일 오전이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더빙 녹음을 마친 직후였다.
그날 밤 세상을 떠났다. 쓰러진 시점과 사망 시점의 간격이 하루도 되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현장에 있었던 셈이다. 투병 사실을 크게 알리지 않은 채 일정을 소화하던 상태였다.
이도련 사망 이후
2007년은 배우들의 부고가 유난히 잦았던 해다. 그해 세상을 떠난 연기자를 꼽을 때 이 이름이 함께 나온다.
목소리가 자료로 남았다. 라디오 드라마에 오래 참여해, 방송 음원 형태로 남은 분량이 적지 않다.
성우 출신 배우의 사례로 인용된다. 목소리로 시작해 화면으로 옮겨 간 세대의 한 사람이다.
주연보다 조연이 많았다. 이름을 앞세우기보다 극을 받치는 자리에 선 배역이 대부분이었다.
마지막 녹음
「격동 50년」은 긴 라디오 드라마다. 현대사를 다루며 오래 방송된 프로그램이다.
이 작품의 녹음이 마지막 일이 됐다. 2007년 8월 4일 오전의 녹음을 끝내고 쓰러졌다.
- 1947년 3월 30일 — 출생
- 1970년대 — 성우로 활동 시작
- 1980~2000년대 — 영화 · 드라마 · 연극 병행
- 2002년 — 간암 발병, 수술 뒤 완치 판정
- 2007년 — 재발, 척추 전이
- 2007년 8월 4일 — 사망 (향년 60세)
라디오 드라마는 사람이 적게 든다. 몇 명이 여러 배역을 나눠 맡기 때문에, 목소리를 바꿔 쓰는 능력이 곧 실력이었다.
현장을 오래 지킨 인력이었다. 방송사 밖에서도 더빙 일이 이어져, 은퇴할 나이가 지나도 부름이 끊기지 않는 직종이다.
라디오 드라마의 수는 계속 줄어 왔다. 텔레비전이 자리를 잡은 뒤로 편성이 축소됐고, 오래 이어진 프로그램은 그만큼 드물어졌다.
목소리와 얼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했다. 성우로 마이크 앞에 서면서 카메라 앞에도 섰다.
이 조합이 그 세대에는 자연스러웠다. 방송 인력이 부족하던 때라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는 구조였다.
드라마 출연이 꾸준했다. 2000년대 작품에도 이름이 올라 있어 활동 기간이 끝까지 이어졌음을 보여 준다.
연극 무대에도 섰다. 화면과 마이크, 무대를 모두 오간 경우다.
목소리 일은 얼굴이 알려지지 않는다. 오래 들어 익숙한 음성인데도 이름과 얼굴을 함께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반대로 화면에서는 이름이 붙는다. 조연이라도 자막에 이름이 나가기 때문에, 두 가지 일을 하면 인지 경로가 둘로 나뉜다.
성우 훈련이 연기에 남았다. 발음과 호흡을 다루는 방식이 화면 연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이 있다.
다섯 해의 시간
2002년에 간암이 발견됐다.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까지 나왔다.
그 뒤 오 년을 더 일했다. 완치 판정 이후에는 활동에 제약이 없는 상태로 지냈다.
재발은 예고 없이 왔다. 간암은 수술 뒤에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라, 완치 판정이 끝을 뜻하지는 않는다.
전이가 확인된 뒤에는 시간이 짧았다. 척추까지 번진 상태에서 몇 달을 넘기지 못했다.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병세를 드러내지 않고 일정을 이어 갔기 때문에, 부고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예순은 이른 나이다. 성우라는 직업이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일을 줄이지 않은 것이 기록으로 남았다. 치료와 일정을 함께 감당하다 현장에서 쓰러진 경우라, 부고 기사도 마지막 녹음을 먼저 적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도련은 언제 사망했나요?
2007년 8월 4일 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도련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0세였고, 1947년 3월 30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도련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도련 사망 원인은 간암 재발입니다. 2002년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으나 다시 발병했고, 암세포가 척추까지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라디오 드라마 「격동 50년」의 더빙 녹음입니다. 2007년 8월 4일 오전 녹음을 마친 직후 쓰러졌고 그날 밤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우인가요 배우인가요?
둘 다입니다. 성우로 활동하면서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도 섰습니다. 방송 인력이 부족하던 시기에는 이런 겸업이 드물지 않았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왜 재발했나요?
간암은 수술 뒤에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완치 판정이 재발이 없다는 뜻은 아니며, 이 경우 오 년 가까이 지난 뒤 다시 발병했습니다.
참고한 자료
- 경향신문, 「중견탤런트 겸 성우 이도련씨 별세」
- 노컷뉴스, 「성우 겸 배우 이도련, 간암으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