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란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전원일기」 할머니 배우

배우 정애란이 2005년 1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정애란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8세였고, 사인은 숙환이다. 「전원일기」에 22년 동안 나온 할머니 역의 배우다.

  • 사망일 — 2005년 11월 10일
  • 사망 원인 — 숙환
  • 향년 — 78세 (1927년 4월 15일생)
  • 본명 — 예대임
  • 대표작 — 「전원일기」 할머니 역
정애란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27년 출생, 2005년 향년 78세로 별세한 「전원일기」 할머니 역 배우

정애란 프로필

이름정애란
본명예대임 (芮大任)
출생1927년 4월 15일
사망2005년 11월 10일 (향년 78세)
사인숙환
직업영화 배우 · 연극 배우 · 텔레비전 배우
데뷔1943년 악극단 유락좌 · 1956년 영화 「교차로」
대표작「전원일기」(1980~2002)

활동 기간이 예순 해를 넘는다. 열여섯에 무대에 올라 일흔여덟에 세상을 떠났다.

정애란 사망 원인

정애란 사망 원인은 숙환이다. 2005년 11월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앞서 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전원일기」 출연을 한동안 멈춘 것도 이 치료 때문이었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는 활동이 거의 없었다. 2002년 종영 이후 삼 년 동안 새 작품에 나오지 않았다.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눈을 감았다. 오래 앓은 끝에 맞은 죽음이라 당시 보도는 숙환이라는 표현을 썼다.

정애란 사망 이후

「전원일기」의 할머니로 기억된다. 스물두 해 동안 같은 배역을 맡은 경우가 흔치 않다.

드라마가 재방송될 때마다 이름이 다시 나온다. 종영한 지 오래된 작품인데도 편성이 이어져, 새 시청자가 계속 생기는 드문 경우다.

본명보다 배역으로 불렸다. 예대임이라는 이름보다 「전원일기」의 할머니 쪽이 훨씬 널리 알려져 있다.

초기 출연작은 확인하기 어렵다. 1950~1960년대 영화 가운데 남지 않은 필름이 많아, 스크린 데뷔 무렵의 연기는 기록으로만 전한다.

유락좌에서 시작했다

1943년 악극단 유락좌에 들어갔다. 이때 나이가 열여섯이다.

악극단이 연기 학교 노릇을 하던 시기다. 따로 배우를 길러 내는 곳이 없어, 무대에 올라가면서 배우는 방식이었다.

이후 여러 극단을 옮겨 다녔다. 해방과 전쟁을 지나는 동안 극단의 부침이 심해, 한곳에 오래 머무는 일이 어려웠다.

영화로 넘어온 것은 1956년이다. 「교차로」로 스크린에 처음 나왔고, 이때 이미 무대 경력이 십 년을 넘긴 상태였다.

무대에서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로가 그 세대의 표준이었다. 영화 인력을 따로 뽑지 않던 시기라, 극단에 있던 사람들이 그대로 카메라 앞에 섰다.

열여섯에 시작한 경력이 육십 년을 넘겼다. 일제강점기 악극에서 출발해 2000년대 드라마까지 이어진 구간이다.

「전원일기」 22년

1980년 10월 첫 방송부터 나왔다. 2002년 12월 종영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중간에 한 번 비운 적이 있다. 폐암 치료를 받는 동안 출연을 멈췄고, 회복한 뒤 다시 돌아왔다.

  1. 1927년 4월 15일 — 출생
  2. 1943년 — 악극단 유락좌 입단
  3. 1956년 — 영화 「교차로」로 데뷔
  4. 1980년 10월 — 「전원일기」 첫 방송 출연
  5. 2002년 12월 — 「전원일기」 종영
  6. 2005년 11월 10일 — 사망 (향년 78세)

한 집안의 웃어른 자리였다. 극의 갈등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역할이 이 배역에 맡겨졌다.

22년은 한국 드라마에서 손꼽히는 기간이다. 같은 인물을 그만큼 오래 연기하면 배우와 배역의 나이가 함께 흘러가게 된다.

농촌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였다. 한 마을의 일상을 따라가는 구성이라 사건보다 인물 사이의 관계가 중심에 놓였고, 웃어른 자리의 비중이 그만큼 컸다.

영화와 무대

영화 출연도 이어졌다. 「애수」와 「난중일기」, 「을화」 같은 작품에 이름이 남아 있다.

드라마 「연산군」에도 나왔다. 텔레비전이 자리를 잡던 시기에 사극 출연이 여러 편 있었다.

무대 경력이 바탕이었다. 악극에서 익힌 발성과 호흡이 화면으로 옮겨 온 뒤에도 그대로 쓰였다.

맡은 역이 한쪽으로 모인다.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와 할머니 자리가 대부분이 됐고, 그 배역들이 경력의 뒷부분을 채웠다.

영화보다 드라마 쪽 인지도가 높다. 스크린 출연이 적지 않은데도 「전원일기」 한 편이 나머지를 덮어 버린 경우다.

매체를 세 가지 모두 거쳤다. 무대와 스크린, 텔레비전 어느 쪽에서도 중심을 받쳐 주는 자리에 섰다.

주연 명단에는 거의 오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름이 남은 것은 한 배역을 오래 지킨 기록 자체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정애란은 언제 사망했나요?

2005년 11월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애란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8세였고, 1927년 4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정애란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정애란 사망 원인은 숙환입니다. 앞서 폐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전원일기」 출연을 한동안 멈춘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본명은 무엇인가요?

예대임입니다. 1943년 악극단 유락좌에 들어가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로는 정애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전원일기」에는 얼마나 출연했나요?

1980년 10월 첫 방송부터 2002년 12월 종영까지 22년입니다. 폐암 치료를 받던 기간을 빼면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화에도 나왔나요?

1956년 「교차로」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애수」와 「난중일기」, 「을화」 같은 작품에 출연했고 드라마 「연산군」에도 나왔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