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걸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꽃집 아가씨」 작곡가

작곡가 홍현걸이 1998년 1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홍현걸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5세였고, 사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봉봉 사중창단의 「꽃집 아가씨」와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을 쓴 사람이다.

  • 사망일 — 1998년 11월 1일
  • 사망 원인 —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음
  • 향년 — 75세 (1923년생)
  • 대표작 — 「꽃집 아가씨」 · 「녹슬은 기찻길」
  • 평가 — 1960년대 가요에 이지 리스닝을 들여옴
홍현걸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23년 출생, 1998년 향년 75세로 별세한 「꽃집 아가씨」 작곡가

홍현걸 프로필

이름홍현걸 (洪鉉杰)
출생1923년 (생일은 확인되지 않음)
사망1998년 11월 1일 (향년 75세)
사인공식 확인되지 않음
직업작곡가
학력서울대학교 작곡과
활동1960년대부터 대중가요 작곡
대표작「꽃집 아가씨」 · 「녹슬은 기찻길」 · 「꿈길」 · 「해 뜨는 집」

정통 음악 교육을 받고 대중가요로 넘어온 경우다. 서울대 작곡과를 나온 뒤 1960년대부터 가요를 썼다.

홍현걸 사망 원인

홍현걸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 11월 1일 일흔다섯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확인된다.

이 글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옮기지 않는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날짜와 나이까지다.

작곡가는 무대에 서지 않는 자리다. 이름이 곡에만 남다 보니 부고 자체가 짧게 다뤄지는 일이 잦고, 이 경우도 그랬다.

활동 중심 시기가 1960~1970년대다. 세상을 떠날 무렵에는 이미 현역에서 물러난 뒤였고, 그 점도 기록이 얇아진 이유로 보인다.

홍현걸 사망 이후

곡은 계속 불리고 있다. 「꽃집 아가씨」와 「녹슬은 기찻길」 모두 지금까지 방송과 무대에 오른다.

후배 가수들이 다시 취입했다. 「녹슬은 기찻길」은 트로트 무대에서 꾸준히 리메이크되는 곡 가운데 하나다.

다만 만든 사람 이름은 덜 알려져 있다. 두 곡 다 부른 가수 쪽으로 기억이 쏠려 있어, 작곡가를 찾아보는 사람은 훨씬 적다.

가요사 정리에서는 다르게 다뤄진다. 1960년대 대중가요의 어법이 바뀌는 대목을 설명할 때 그의 이름이 나온다.

「꽃집 아가씨」

1969년에 봉봉 사중창단이 발표한 곡이다. 작사는 지웅이 맡았다.

꽃집에 있는 여인을 소재로 했다. 밝고 가벼운 노랫말이라 당시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왔다.

사중창 형식이 곡의 성격을 만들었다. 네 사람이 화음을 쌓는 구성이 그 시기 가요에서 흔치 않아, 이 곡이 특히 또렷하게 기억됐다.

지금도 제목이 인용된다. 꽃집을 소재로 한 글이나 방송에서 이 곡 제목이 그대로 쓰이는 일이 잦다.

「녹슬은 기찻길」

1976년에 나훈아가 발표했다. 작사는 김관현이다.

분단이 소재다. 휴전선 부근에서 끊긴 경의선 철도의 종점을 노랫말에 담았다.

  1. 1923년 — 출생
  2.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3. 1960년대 — 대중가요 작곡 시작
  4. 1969년 — 「꽃집 아가씨」 (봉봉 사중창단)
  5. 1976년 —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6. 1998년 11월 1일 — 사망 (향년 75세)

사회적 소재를 다룬 가요는 흔치 않았다. 그런 시기에 분단을 정면으로 꺼낸 곡이라 발표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이지 리스닝을 들여오다

1960년대 가요에 7음계를 널리 쓰게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전까지 우리 대중가요는 5음계 중심이었다.

듣기 편한 편곡이 특징이다. 이지 리스닝이라 부르는 흐름을 가요 쪽으로 끌어온 것이 그의 몫으로 꼽힌다.

정규 음악 교육이 바탕이 됐다. 작곡과를 나온 이력이 화성 구성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1960년대는 가요의 어법이 크게 바뀌던 시기다. 라디오가 퍼지고 외국 음악이 함께 들어오면서 곡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고, 그 한가운데에서 작업한 작곡가다.

학교에서 배운 화성을 대중가요에 그대로 쓴 사례는 당시 흔하지 않았다. 클래식 쪽에 남거나 가요 쪽으로 완전히 넘어가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그는 배운 것을 가요 안에서 풀어 쓴 편이다.

그래서 곡의 인상이 매끄럽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부르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화음이 단조롭지 않아, 합창 형태로 편곡했을 때 특히 잘 맞았다.

작사가와 짝을 이루는 방식도 곡마다 달랐다. 지웅과 김관현처럼 성격이 다른 글을 쓰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곡의 결도 그때마다 바뀌었다.

자주 묻는 질문

홍현걸은 언제 사망했나요?

1998년 11월 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홍현걸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5세였고, 1923년에 태어났습니다. 생일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홍현걸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홍현걸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작곡가는 무대에 서지 않는 자리라 부고가 짧게 다뤄지는 일이 잦고, 이 경우에도 경위를 확인할 기록이 남지 않았습니다.

「꽃집 아가씨」는 누가 불렀나요?

봉봉 사중창단입니다. 1969년에 발표했고 작사는 지웅이 맡았습니다. 네 사람이 화음을 쌓는 구성이 그 시기 가요에서 흔치 않아 특히 또렷하게 기억된 곡입니다.

「녹슬은 기찻길」은 어떤 노래인가요?

1976년 나훈아가 발표한 곡으로, 휴전선 부근에서 끊긴 경의선 철도의 종점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작사는 김관현이며 분단을 정면으로 다룬 드문 가요입니다.

이지 리스닝을 들여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5음계 중심이던 1960년대 대중가요에 7음계를 널리 쓰게 했다는 뜻입니다. 듣기 편한 편곡을 가요 쪽으로 끌어왔다는 점이 그의 몫으로 꼽힙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