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천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홀쭉이와 뚱뚱이 희극인
희극인 양석천이 1990년 11월 6일 세상을 떠났다. 양석천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9세였고, 사인은 호흡기 질환이었다. 양훈과 함께 「홀쭉이와 뚱뚱이」로 불린 코미디 콤비의 홀쭉이다.
- 사망일 — 1990년 11월 6일
- 사망 원인 — 호흡기 질환
- 향년 — 69세 (1921년생)
- 콤비 — 양훈과 「홀쭉이와 뚱뚱이」
- 대표 프로그램 — MBC 「웃으면 복이와요」

목차
양석천 프로필
| 이름 | 양석천 (梁錫天) |
|---|---|
| 출생 | 1921년 |
| 사망 | 1990년 11월 6일 (향년 69세) |
| 사인 | 호흡기 질환 |
| 직업 | 희극인 · 코미디언 |
| 콤비 | 양훈과 「홀쭉이와 뚱뚱이」 (1952년 결성) |
| 배역 | 홀쭉이 |
| 대표 프로그램 | MBC 「웃으면 복이와요」 |
혼자보다 둘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이름을 바로 떠올리지 못해도 「홀쭉이」라고 하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양석천 사망 원인
양석천 사망 원인은 호흡기 질환이다. 1990년 11월 6일 예순아홉에 세상을 떠났다.
말년에는 무대에 서지 않았다. 활동을 접은 지 시간이 꽤 지난 뒤의 일이라 당시 보도도 길지 않았다.
짝이었던 양훈보다 여덟 해 먼저 떠났다. 양훈은 1998년 10월 11일에 세상을 떠나, 콤비 두 사람이 모두 1990년대에 활동을 마감했다.
1920년대 초에 태어난 세대다. 해방 전후와 전쟁을 지나며 무대에 올랐고, 텔레비전이 들어오기 전부터 사람을 웃겨 온 쪽이다.
양석천 사망 이후
콤비 이름이 먼저 남았다. 「홀쭉이와 뚱뚱이」는 두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한국 코미디를 이야기할 때 되풀이해 등장한다.
체형 대비로 웃음을 만든 방식은 이후 여러 차례 되풀이됐다. 두 사람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국내에서 그 구도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것은 이쪽이다.
남은 영상은 많지 않다. 1950~1960년대 무대가 활동의 중심이었고 그 시기 기록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아,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제한적이다.
그래서 이름 대신 별칭이 전해졌다. 「홀쭉이」라는 말만 남고 본명은 흐려진 형태로 기억이 이어진 셈이다.
홀쭉이와 뚱뚱이
1952년에 콤비를 이뤘다. 마른 체형의 양석천이 홀쭉이, 뚱뚱한 체형의 양훈이 뚱뚱이였다.
이름보다 이 별칭이 훨씬 널리 쓰였다. 지금도 두 사람을 찾을 때 본명이 아니라 「홀쭉이와 뚱뚱이」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다.
순서가 뒤바뀌어 쓰이기도 한다. 「뚱뚱이와 홀쭉이」로 적은 자료도 있어 검색할 때 두 표기가 섞여 나온다.
둘이 다투는 구성이 기본이었다. 티격태격하다가 결론이 어긋나는 식이었고, 그 주고받는 호흡이 콤비의 핵심이었다.
이름을 나란히 붙여 부르는 방식도 여기서 굳어졌다. 두 사람을 따로 떼어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고, 한쪽을 떠올리면 나머지 한쪽이 함께 따라온다.
「웃으면 복이와요」
MBC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에서 「뚱뚱이와 홀쭉이」 코너를 맡았다.
무대에서 방송으로 넘어온 사례다. 극장과 악극단 무대에서 만들어진 호흡을 텔레비전으로 옮겨 왔고, 그 덕에 훨씬 넓은 시청자를 만났다.
1970년대 안방의 웃음은 이 프로그램이 거의 도맡았다. 채널이 몇 개 없던 시절이라 한 번 나간 코너가 곧바로 다음 날 이야깃거리가 됐다.
- 1921년 — 출생
- 1952년 — 양훈과 「홀쭉이와 뚱뚱이」 콤비 결성
- 1950~1960년대 — 무대와 영화에서 활동
- 1970년대 — MBC 「웃으면 복이와요」 출연
- 1990년 11월 6일 — 사망 (향년 69세)
콤비가 남긴 것
한국 코미디의 초기 형태를 보여 주는 사례다. 두 사람이 활동하던 시기는 코미디가 아직 장르로 자리 잡기 전이었다.
짝을 이뤄 웃기는 방식이 이때 굳어졌다. 이후 한국 코미디에서 오래 이어진 구도이고, 그 출발점에 이 콤비가 놓인다.
단행본과 칼럼에서도 다시 다뤄졌다. 두 사람이 주고받던 방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정리한 글이 나오면서, 이름이 한 번씩 다시 불린다.
기록이 얇다는 점은 그대로다. 당시 무대는 영상으로 거의 남지 않았고, 두 사람에 관한 자료는 지금도 찾기 쉽지 않다.
남은 것은 주로 글이다. 당시를 지켜본 사람들의 회고와 몇 장의 사진이 자료의 대부분이고, 무대 자체를 확인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코미디가 방송으로 자리를 옮기던 시기와 두 사람의 전성기가 겹친다. 무대에서 쌓은 방식이 텔레비전으로 그대로 옮겨 갔고, 그래서 초기 방송 코미디의 모양을 두 사람이 상당 부분 정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석천은 언제 사망했나요?
1990년 11월 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양석천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9세였고, 1921년에 태어났습니다.
양석천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양석천 사망 원인은 호흡기 질환입니다. 1990년 11월 6일 예순아홉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말년에는 무대 활동을 접은 상태였고, 당시 보도도 길지 않았습니다.
「홀쭉이와 뚱뚱이」에서 어느 쪽인가요?
홀쭉이입니다. 마른 체형의 양석천이 홀쭉이, 뚱뚱한 체형의 양훈이 뚱뚱이를 맡아 1952년부터 콤비로 활동했습니다.
짝인 양훈은 언제 세상을 떠났나요?
1998년 10월 11일입니다. 양석천보다 여덟 해 뒤였고, 결과적으로 콤비 두 사람 모두 1990년대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느 프로그램에 나왔나요?
MBC 「웃으면 복이와요」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뚱뚱이와 홀쭉이」 코너를 맡아, 무대에서 만든 호흡을 텔레비전으로 옮겨 왔습니다.
참고한 자료
-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의 서가] 홀쭉이와 뚱뚱이, 싸울수록 사람들은 웃었다」
- 위키백과, 「양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