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현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마유미」 성격파 배우

배우 최남현(崔湳鉉)이 1990년 2월 25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최남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1세였고, 고혈압과 폐렴으로 오래 투병한 끝이었다. 평생 430여 편의 영화에 나온 성격파 배우다.

  • 사망일 — 1990년 2월 25일 새벽
  • 사망 장소 — 서울
  • 사망 원인 — 고혈압과 폐렴
  • 향년 — 71세 (1919년 1월 7일생)
  • 유작 — 영화 「마유미」(1990)
최남현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19년 출생, 1990년 향년 71세로 별세한 배우

최남현 프로필

이름최남현 (崔湳鉉)
출생1919년 1월 7일
사망1990년 2월 25일, 서울 (향년 71세)
사인고혈압과 폐렴
직업영화배우 · 연극배우 · 텔레비전 배우
학력오산고등보통학교 졸업 (1937)
데뷔1944년 연극배우로 시작
출연작영화 430여 편 · 드라마 「북간도」(1973) 등
향년 표기자료에 따라 72세로 적기도 한다

주연으로 이름을 남긴 배우는 아니다. 다만 한국 영화가 가장 많이 만들어지던 시기를 통째로 관통하며 화면 한쪽을 지킨 얼굴이었다.

최남현 사망 원인

최남현 사망 원인은 고혈압과 폐렴이었다. 말년에 두 병을 함께 앓다가 1990년 2월 25일 새벽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일흔한 살이었다.

병상에 누운 뒤에도 카메라 앞에 섰다. 마지막 작품 「마유미」를 찍는 동안 이미 몸이 성치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부고는 이튿날 신문 문화면에 실렸다. 반세기 가까이 무대와 스크린을 오간 원로가 떠난 일로 다뤄졌다.

최남현 사망 이후

한국영상자료원이 그의 이력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 「중후한 성격파 배우」라는 표현으로 남아 있는 것이 지금 그를 부르는 가장 흔한 말이다.

필름도 상당수 남았다. 1950~70년대 한국 영화를 다시 볼 때 그의 얼굴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출연 편수 자체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보다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이 세대 조연 배우들이 공통으로 놓인 자리이기도 하다.

430편이라는 숫자

평생 출연한 영화가 430여 편으로 집계된다. 46년 활동으로 나누면 해마다 아홉 편씩 찍은 셈이다.

가능했던 이유는 시대에 있다. 1960년대 한국 영화는 한 해에 200편 안팎이 만들어졌고, 배우가 여러 현장을 하루에 오가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맡은 배역은 대체로 무게가 실린 쪽이었다. 아버지와 상관, 촌장처럼 이야기의 기둥을 세우는 자리가 많아 「중후하다」는 평이 따라다녔다.

교사에서 배우로 바꾼 길

처음 잡은 직업은 교사였다. 1937년 오산고등보통학교를 나온 뒤 보통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1944년 교단을 떠나 그해 연극배우로 나섰다. 스물다섯 살 때다. 8·15 광복 뒤 1946년 남쪽으로 내려왔고, 1948년 연극 「은하수」로 이름을 알렸다.

  1. 1919년 1월 7일 — 출생
  2. 1937년 — 오산고등보통학교 졸업, 교사로 근무
  3. 1944년 — 교직을 떠나 연극배우로 데뷔
  4. 1948년 — 연극 「은하수」로 주목받음
  5. 1973년 — TBC 드라마 「북간도」 출연
  6. 1990년 2월 25일 — 서울에서 사망 (향년 71세)

연극에서 출발해 영화로, 다시 텔레비전으로 옮겨 갔다. 매체가 바뀔 때마다 자리를 새로 잡은 셈이다.

유작이 된 「마유미」

1990년 개봉한 「마유미」가 마지막 출연작이다. 신상옥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그해 화제를 모은 영화였다.

촬영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46년 이력의 마지막 한 편이 공교롭게도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현장에 나갔다는 사실이 그의 이력을 요약한다. 쉬는 법을 몰랐다는 말이 동료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됐다.

자주 묻는 질문

최남현은 언제 사망했나요?

최남현은 1990년 2월 25일 새벽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남현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1세였고, 자료에 따라 72세로 적기도 합니다.

최남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최남현 사망 원인은 고혈압과 폐렴입니다. 말년에 두 병을 함께 앓았으며, 마지막 작품 「마유미」를 찍을 때 이미 몸이 성치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최남현은 몇 편의 영화에 나왔나요?

430여 편으로 집계됩니다. 46년 활동으로 나누면 해마다 아홉 편씩 찍은 셈입니다. 한 해에 200편 안팎이 만들어지던 1960년대 한국 영화의 사정이 배경에 있습니다.

최남현의 유작은 무엇인가요?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마유미」입니다. 신상옥 감독의 작품으로, 촬영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 46년 이력의 마지막 한 편이 됐습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무엇을 했나요?

교사였습니다. 1937년 오산고등보통학교를 나온 뒤 보통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44년 교단을 떠나 연극배우로 나섰습니다. 스물다섯 살 때였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