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선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아리랑」 영희 배우

영화배우 신일선(申一仙)이 1990년 6월 3일 세상을 떠났다. 신일선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8세였고, 뇌졸중이 원인이었다. 나운규의 「아리랑」에서 영희를 연기해 이름을 알린 첫 세대 여배우다.

  • 사망일 — 1990년 6월 3일
  • 사망 원인 — 뇌졸중
  • 향년 — 78세 (1912년생 기준)
  • 본명 — 신삼순 (申三順)
  • 대표작 — 「아리랑」(1926) 영희 역
신일선 사망 원인과 프로필 — 「아리랑」으로 데뷔해 1990년 별세한 영화배우

신일선 프로필

이름신일선 (申一仙 / 본명 신삼순 申三順)
출생1912년, 서울 (자료에 따라 1907년으로 적기도 한다)
사망1990년 6월 3일 (향년 78세)
사인뇌졸중
직업영화배우
데뷔1926년 「아리랑」 영희 역
대표작「아리랑」(1926), 「봉황의 면류관」, 「들쥐」, 「먼동이 틀 때」
활동 시기1920년대 후반 ~ 1930년대

열다섯 살에 스크린에 나와 단숨에 이름을 얻었다. 활동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한국 영화가 처음 대중을 얻던 순간에 그 한복판이 있었다.

신일선 사망 원인

신일선 사망 원인은 뇌졸중이었다. 1990년 6월 3일 세상을 떠났다. 1982년 서울로 올라온 지 여덟 해 만이다.

향년은 자료마다 갈린다. 출생 연도를 1912년으로 보면 78세, 1907년으로 보면 83세가 된다. 이 글은 1912년생 기준으로 적었다.

부고가 크게 다뤄지지는 않았다. 활동을 접은 지 반세기가 지난 뒤였고, 이름을 기억하는 세대도 많이 남지 않았을 때다.

신일선 사망 이후

「아리랑」이 다시 조명될 때마다 그의 이름이 함께 나온다. 개봉 100주년을 앞두고 이 영화를 되짚는 글이 늘면서 배역과 이력이 다시 정리됐다.

정작 영화는 남아 있지 않다. 「아리랑」 필름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아 그의 연기를 직접 볼 방법이 없다.

남은 것은 사진과 당시 신문 기사뿐이다. 그래서 그를 설명하는 자료는 늘 「기록으로만 전하는 배우」라는 조건 위에 놓인다.

「아리랑」의 영희라는 배역

1926년 10월 단성사에서 개봉한 무성영화다. 나운규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주연까지 했다.

그가 맡은 영희는 주인공 영진의 누이동생이다. 데뷔작에서 곧바로 주요 배역을 얻었고, 개봉과 함께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 한 평자는 이 영화가 무성영화 시대에 기념비를 세울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로 1세대 대중 여배우를 세상에 내놓은 일을 꼽았다. 그 배우가 그였다.

무성영화 시대의 첫 스타

「아리랑」 이후 잇따라 작품에 나왔다. 「봉황의 면류관」과 「들쥐」, 「먼동이 틀 때」가 그 시기의 출연작이다.

  1. 1912년 — 서울 출생 (1907년생 설도 있다)
  2. 1926년 — 「아리랑」 영희 역으로 데뷔
  3. 1920년대 후반 — 「봉황의 면류관」·「들쥐」·「먼동이 틀 때」 출연
  4. 1970년대 — 경상북도 청송에서 은둔
  5. 1982년 — 서울로 상경
  6. 1990년 6월 3일 — 뇌졸중으로 사망 (향년 78세)

소리가 없던 시절의 연기였다. 대사가 없으니 표정과 몸짓만으로 감정을 전해야 했고, 변사의 목소리가 그 위에 얹혔다.

청송에서 보낸 은둔의 세월

배우 생활을 접은 뒤 세상에서 멀어졌다. 1970년대에는 경상북도 청송에서 은둔하며 지냈다.

1982년에야 서울로 올라왔다. 스크린을 떠난 지 반세기 가까이 지난 뒤였고, 그때는 이미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드물었다.

초기 한국 영화의 배우들이 대체로 이런 말년을 보냈다. 산업이 자리 잡기 전에 활동한 세대라 은퇴 뒤를 받쳐 줄 것이 거의 없었다.

무성영화에서 발성영화로 넘어가는 길목도 험했다. 목소리가 화면에 실리기 시작하면서 배우에게 요구되는 것이 통째로 달라졌고, 그 전환을 넘지 못한 얼굴이 여럿 사라졌다.

그래서 이 세대의 이력은 대부분 짧게 끝난다.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조용히 물러난 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다시 이름이 불리는 형태다.

자주 묻는 질문

신일선은 언제 사망했나요?

신일선은 1990년 6월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일선 사망 당시 나이는 1912년생 기준으로 향년 78세이며, 출생 연도를 1907년으로 보는 자료도 있습니다.

신일선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신일선 사망 원인은 뇌졸중입니다. 1970년대에 경상북도 청송에서 은둔하다가 1982년 서울로 올라온 뒤 여덟 해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일선의 본명은 무엇인가요?

본명은 신삼순(申三順)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26년 「아리랑」에 발탁되면서 신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아리랑」에서 어떤 역을 맡았나요?

주인공 영진의 누이동생인 영희 역입니다. 열다섯 살에 데뷔작으로 주요 배역을 맡았고, 1926년 개봉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리랑」 영화를 지금도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습니다. 필름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아 그의 연기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남은 자료는 사진과 당시 신문 기사뿐입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