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사의 찬미」 배우

배우 임성민(林成敏)이 1995년 8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임성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39세였고, 지병이던 간경화가 원인이었다. 「사의 찬미」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1980년대 대표 미남 배우다.

  • 사망일 — 1995년 8월 20일
  • 사망 원인 — 간경화
  • 향년 — 39세 (1956년 2월 25일생)
  • 본명 — 임관배
  • 대표작 — 「사의 찬미」(1991), 「장사의 꿈」(1986)
임성민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56년 출생, 1995년 향년 39세로 별세한 배우

임성민 프로필

이름임성민 (林成敏 / 본명 임관배)
출생1956년 2월 25일
사망1995년 8월 20일 (향년 39세)
사인간경화
직업배우
데뷔1977년 동양방송 탤런트 18기
대표작「장사의 꿈」(1986), 「사의 찬미」(1991), 「애니깽」
수상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1986),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1991)
활동 기간1977년 ~ 1995년

방송으로 시작해 영화에서 절정을 맞았다. 스물한 살에 데뷔해 서른아홉에 세상을 떠났으니 활동 기간은 18년이다.

임성민 사망 원인

임성민 사망 원인은 간경화였다. 1990년 만성 간염 판정을 받은 뒤 5년을 앓다가 1995년 8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서른아홉 살이었다.

진단을 받고도 일을 놓지 않았다. 마지막 영화 「애니깽」을 찍는 동안 상태가 나빠졌고, 촬영을 마친 뒤 오래 버티지 못했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젊은 나이의 부고였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지 4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충격이 컸다.

임성민 사망 이후

기일이 되면 그의 이름이 다시 오른다. 2023년 28주기, 2025년 30주기에 기사가 나왔을 만큼 기억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

세상을 떠난 뒤 그를 부르는 말은 대체로 「원조 미남 배우」다. 1980년대 후반 안방과 극장을 함께 채운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출연작은 지금도 볼 수 있다. 영화 필름이 남아 있어 「사의 찬미」와 「장사의 꿈」은 자료원과 영상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의 찬미」와 청룡영화상

1991년 작품이다. 1920년대 극작가 김우진을 연기했고,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실존 인물을 다룬 시대극이라 절제된 연기가 요구되는 배역이었다. 미남 배우라는 이미지에 갇혀 있던 그가 연기력으로 평가를 뒤집은 계기가 됐다.

이 무렵 이미 간염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대표작이 투병과 겹친 시기에 나온 셈이다.

「장사의 꿈」으로 얻은 신인상

1986년 영화다. 방송에서 9년을 보낸 뒤 영화로 옮겨 온 첫 성과였고,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 1977년 — 동양방송 탤런트 18기로 데뷔
  • 1986년 — 「장사의 꿈」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 1990년 — 만성 간염 판정
  • 1991년 — 「사의 찬미」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1990년대 초 — 드라마와 영화를 함께 소화
  • 1995년 — 「애니깽」 촬영 후 사망

데뷔 9년 만의 신인상이었다. 텔레비전 배우가 영화로 넘어오면 다시 신인 취급을 받던 시절의 이야기다.

유작이 된 「애니깽」

멕시코로 건너간 조선인 이민자들을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가 그의 마지막 출연작이 됐다.

촬영은 몸 상태가 이미 좋지 않을 때 진행됐다. 병을 안고 카메라 앞에 선 마지막 기록이라 이 작품을 대하는 시선이 그 뒤로 달라졌다.

완성된 영화가 극장에 걸린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였다. 관객은 이미 부고를 알고 그의 마지막 연기를 봤다.

1980~90년대 배우들에게는 몸을 아끼며 일한다는 선택지가 넓지 않았다. 작품 수가 곧 자리였고, 한 번 쉬면 다음 배역이 오지 않는다는 불안이 현장을 지배하던 시기였다.

그가 진단 이후에도 촬영을 이어 간 이유를 여기서 다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남은 필모그래피가 투병 기간과 정확히 겹친다는 사실은 기록으로 분명하게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성민은 언제 사망했나요?

임성민은 1995년 8월 2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임성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39세였고, 1956년 2월 25일에 태어났습니다.

임성민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임성민 사망 원인은 간경화입니다. 1990년 만성 간염 판정을 받은 뒤 5년을 앓았고, 마지막 영화 「애니깽」을 찍는 동안 상태가 나빠져 촬영 후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임성민의 본명은 무엇인가요?

본명은 임관배입니다. 1977년 동양방송 탤런트 18기로 데뷔하면서 임성민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임성민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1991년 영화 「사의 찬미」입니다. 극작가 김우진 역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그 전인 1986년 「장사의 꿈」으로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임성민의 유작은 무엇인가요?

멕시코 이민자들을 다룬 영화 「애니깽」입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촬영했고, 완성된 영화가 극장에 걸린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