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금연광고 남긴 코미디 황제
희극인 이주일이 2002년 8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이주일 사망 원인은 폐암이었고, 당시 나이는 향년 61세였다. 투병 중에 금연광고에 직접 출연해 마지막 당부를 남긴 코미디 황제다.
- 사망일 — 2002년 8월 27일
- 사망 원인 — 폐암
- 향년 — 61세 (1940년 10월 24일생)
- 본명 — 정주일
- 마지막 활동 — 금연광고 출연

목차
이주일 프로필
| 이름 | 이주일 (본명 정주일) |
|---|---|
| 출생 | 1940년 10월 24일, 강원도 고성 |
| 사망 | 2002년 8월 27일 (향년 61세) |
| 사인 | 폐암 |
| 직업 | 희극인 · 방송인 · 제14대 국회의원 |
| 데뷔 | 1980년, TBC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
| 대표 유행어 |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 향년 표기 | 자료에 따라 63세로 적기도 한다. 이 글은 만 나이를 쓴다 |
무명 시절이 길었다. 마흔이 되어서야 방송에 얼굴을 내밀었고, 그 뒤로는 한 해 만에 전국이 아는 이름이 됐다.
이주일 사망 원인
이주일 사망 원인은 폐암이다. 2002년 8월 27일 예순하나에 세상을 떠났다.
판정은 세상을 떠나기 열한 달 전에 나왔다. 폐암 말기였고, 그때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단계였다.
본인이 원인을 담배로 지목했다. 오래 피워 온 흡연이 병을 불렀다고 스스로 여러 차례 밝혔다.
투병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야윈 얼굴 그대로 카메라 앞에 섰고, 그 선택이 이 사람의 마지막 일을 만들었다.
이주일 사망 이후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다. 희극인이 이 훈장을 받은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같은 해 한국방송대상에서 심사위원특별상도 받았다. 세상을 떠난 뒤에 주어진 상이다.
금연 정책의 상징이 됐다. 그가 출연한 광고는 이후 오랫동안 금연 캠페인의 기준점처럼 인용됐고, 담뱃값 인상 논의가 나올 때마다 함께 소환됐다.
유행어는 더 오래 남았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와 「콩나물 팍팍 무쳤냐」는 그를 실시간으로 본 적 없는 세대까지 알고 있다.
해마다 8월 말이면 이름이 다시 불린다. 기일에 맞춰 방송과 기사가 그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 관례처럼 굳었다.
금연광고에 남긴 말
투병 중에 카메라 앞에 섰다. 호흡기를 단 모습 그대로였고, 분장도 하지 않았다.
담배를 끊지 않은 것을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말했다. 웃기던 사람이 웃기지 않는 얼굴로 한 말이라 파장이 컸다.
실제로 금연 열풍이 일었다. 광고가 나간 뒤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 광고가 그의 마지막 출연이 됐다. 평생 사람을 웃기던 사람이 마지막에 고른 역할이 경고였다는 점이 두고두고 이야기된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1980년에 방송에 나왔다. 마흔 살이었고, 그전까지는 극장 무대를 돌던 무명이었다.
자기 외모를 웃음거리로 내놓는 방식이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는 그 태도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 말이고, 유행어가 되면서 그의 이름표가 됐다.
- 1940년 10월 24일 — 강원도 고성 출생
- 1980년 — 방송 데뷔,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로 인기
- 1992년 — 제14대 국회의원 당선
- 2001년 — 폐암 말기 판정
- 2002년 — 금연광고 출연
- 2002년 8월 27일 — 사망 (향년 61세)
몸을 쓰는 코미디였다. 걸음걸이와 손짓만으로 웃기는 대목이 많아, 대사를 몰라도 화면만 보면 통했다.
국회의원 4년
1992년에 국회의원이 됐다. 연예인 출신으로는 이례적인 행보였다.
한 번으로 끝냈다. 임기를 마친 뒤 재출마하지 않고 방송으로 돌아왔다.
정치를 한 시기가 활동의 공백이 됐다. 4년을 비운 뒤 돌아왔을 때는 코미디의 흐름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본인도 그 시기를 짧게 정리했다. 정치 이야기를 길게 하지 않았고, 돌아온 뒤로는 다시 무대와 방송 쪽에만 이름을 올렸다.
연예인의 정치 진출이 드물던 때다. 이후 비슷한 길을 간 사람들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전례가 거의 없어 그 자체가 화제였다.
돌아온 뒤의 무대는 예전 같지 않았다. 공백 동안 후배들이 새로운 형식을 들고 나왔고, 몸으로 웃기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밀려 있었다.
마흔에 시작해 예순하나에 끝났다. 활동 기간으로 치면 스무 해가 조금 넘는데, 그 안에 남긴 말이 세대를 넘어 전해졌다.
자주 묻는 질문
이주일은 언제 사망했나요?
2002년 8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주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1세였고, 1940년 10월 24일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주일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주일 사망 원인은 폐암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열한 달 전에 말기 판정을 받았고, 본인이 오래 피워 온 담배를 원인으로 여러 차례 지목했습니다.
향년이 63세로 적힌 자료도 있는데 왜 다른가요?
세는 나이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1940년 10월 24일생이 2002년 8월 27일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생일 전이라 만 나이로는 61세입니다. 이 글은 만 나이를 씁니다.
금연광고에서 무슨 말을 했나요?
담배를 끊지 않은 것을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호흡기를 단 투병 중의 모습 그대로 출연했고, 이 광고가 그의 마지막 출연이 됐습니다.
국회의원을 지냈나요?
1992년에 당선돼 4년간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임기를 마친 뒤에는 재출마하지 않고 방송으로 돌아왔으며, 세상을 떠난 뒤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습니다.
참고한 자료
- 경향신문, 「[어제의 오늘] 2002년 코미디언 이주일 별세」
- 머니투데이, 「호흡기 단 ‘코미디 황제’ 마지막 당부… “담배는 독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