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일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아시안게임 레슬링 금메달
레슬링 선수 송성일(宋聖一)이 1995년 1월 29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송성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25세였고, 위암이 원인이었다.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몸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선수다.
- 사망일 — 1995년 1월 29일
- 사망 장소 — 서울 강남구 일원동
- 사망 원인 — 위암
- 향년 — 25세 (1969년 8월 8일생)
- 최고 성적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차
송성일 프로필
| 이름 | 송성일 (宋聖一) |
|---|---|
| 출생 | 1969년 8월 8일, 경기도 과천 |
| 사망 | 1995년 1월 29일, 서울 (향년 25세) |
| 사인 | 위암 |
| 종목 |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00kg급 |
| 입문 | 1983년, 중학교 2학년 때 |
| 올림픽 |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출전 |
| 아시안게임 | 1994년 히로시마 금메달 |
| 안장 | 대전 국립묘지 |
열네 살에 매트에 올라 스물다섯에 떠났다. 선수 생활 12년 가운데 마지막 1년이 그의 이름을 지금까지 남겼다.
송성일 사망 원인
송성일 사망 원인은 위암이었다. 1994년 아시안게임 개막 전에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수술한 뒤 대회에 나갔고, 대회가 끝난 뒤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나빠졌다.
1995년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세상을 떠났다. 금메달을 목에 건 지 석 달 남짓 만이다. 스물다섯 살이었다.
부고는 방송 뉴스로 전해졌다. 「위암에 걸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선수」라는 설명이 제목에 그대로 들어갔다.
송성일 사망 이후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운동선수가 국립묘지에 묻히는 일은 흔치 않다.
그의 이야기는 스포츠 칼럼에서 되풀이해 다뤄진다. 「말기암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딴 선수」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정리됐다.
레슬링계에서도 오래 기억한다. 한국 그레코로만형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선수 가운데 하나였고, 그 세대를 이야기할 때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위암 4기로 딴 히로시마 금메달
199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이다. 그레코로만형 100kg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비탈리 레이킨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이 경기가 특별한 이유는 그의 몸 상태에 있다. 대회 개막 전에 이미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마친 상태였다.
100kg급은 체력 소모가 가장 큰 체급이다. 수술 뒤 회복이 끝나지 않은 몸으로 그 무게를 감당하고 결승까지 올라갔다는 사실이 이 금메달의 내용이다.
바르셀로나에서 히로시마까지
1983년 중학교 2학년 때 레슬링을 시작했다. 이후 국가대표에 뽑혀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 나갔다.
- 1969년 8월 8일 — 경기도 과천 출생
- 1983년 — 중학교 2학년 때 레슬링 입문
- 1992년 —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출전
- 1994년 — 아시안게임 직전 위암 4기 판정, 수술
- 1994년 —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00kg급 금메달
- 1995년 1월 29일 — 서울에서 사망 (향년 25세)
올림픽에서 메달을 얻지는 못했다. 다음 기회를 준비하던 중에 병을 알았고, 그 다음이 오지 않았다.
국립묘지에 묻힌 운동선수
세상을 떠난 뒤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방송 뉴스가 이 사실을 따로 전할 만큼 이례적인 일이었다.
국가대표로서 남긴 성적과, 그 성적을 얻은 조건이 함께 고려된 결정이었다. 병을 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사실이 그 근거가 됐다.
스물다섯 해의 이력치고는 짧다. 다만 그 마지막 한 해가 남긴 기록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인용된다.
그를 다루는 글은 대체로 「투혼」이라는 말로 끝난다. 다만 그 말 뒤에는 아픈 몸으로 매트에 오르게 한 조건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도 남아 있다.
당시 대표팀에는 병가라는 선택지가 넓지 않았다. 지금은 선수 건강을 먼저 따지는 쪽으로 기준이 바뀌었고, 그 변화의 앞자리에 이런 사례들이 놓여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송성일은 언제 사망했나요?
송성일은 1995년 1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성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25세로, 금메달을 딴 지 석 달 남짓 만이었습니다.
송성일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송성일 사망 원인은 위암입니다. 1994년 아시안게임 개막 전에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수술한 뒤 출전했으며, 대회가 끝나고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나빠졌습니다.
어떤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나요?
199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입니다. 그레코로만형 100kg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비탈리 레이킨을 꺾었습니다.
올림픽에도 나갔나요?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메달은 얻지 못했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던 중에 병을 알게 됐습니다.
어디에 안장됐나요?
대전 국립묘지입니다. 운동선수가 국립묘지에 묻히는 일은 흔치 않아 방송 뉴스가 이 사실을 따로 전했습니다. 국가대표로 남긴 성적과 그 성적을 얻은 조건이 함께 고려된 결정이었습니다.
참고한 자료
- MBC 뉴스데스크, 「위암 걸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딴 송성일 선수 숨져」
- MBC 뉴스데스크, 「전 레슬링 국가대표 고 송성일 선수, 대전 국립묘지 안장」
- 미디어피아, 「위암 말기에 아시안 게임 레슬링 금메달을 획득한 레전드 송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