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정 사망 원인 나이 소중한 사람 가수

가수 겸 방송인 길은정이 2005년 1월 7일 세상을 떠났다. 길은정 사망 원인은 직장암이었다. 데뷔곡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가수다. 향년 43세였다.

  • 사망일 — 2005년 1월 7일
  • 사인 — 직장암 (약 8년 투병)
  • 향년 — 43세 (1961년 8월 8일생)
  • 데뷔 — 1984년 「소중한 사람」
  • 마지막 방송 — 2005년 1월 6일

길은정 프로필

이름길은정
출생1961년 8월 8일 (강원 화천)
사망2005년 1월 7일 (향년 43세)
직업가수 · 방송인 · 작가
데뷔1984년 「소중한 사람」
방송 진행「뽀뽀뽀」 「가요톱10」 · KBS · MBC FM · 원음방송 라디오
저서「그럼에도 행복하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게 사는 이유」
마지막 음반2004년 「만파식적」

이십 년 동안 활동했다. 노래와 방송, 글을 함께 했다.

길은정 사망 원인

길은정 사망 원인은 직장암이었다. 1990년대 후반에 진단을 받은 뒤 팔 년 가까이 투병했다.

전해 가을 골반으로 전이가 확인됐다. 그 뒤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경기 성남의 자택에서 숨졌다. 2005년 1월 7일이다.

향년 43세였다. 1961년 8월 8일에 태어나 마흔세 해를 살았다.

투병을 숨기지 않았다. 병을 공개하고 방송과 글로 그 시간을 다뤘다는 점에서 당시에도 드문 사례였다.

직장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갈리고, 뼈나 골반으로 전이되면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든다. 팔 년이라는 기간은 치료를 꾸준히 이어 갔다는 뜻이기도 하다.

길은정 사망 이후

마지막 방송이 함께 기록됐다.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까지 라디오를 진행한 사실이 부고와 함께 전해졌다.

투병 수기가 다시 읽혔다. 생전에 낸 산문집과 시집이 부고 뒤에 거론됐다.

음원은 남아 있다. 1984년 데뷔곡부터 2004년 마지막 음반까지 이십 년 분량이 보존돼 있다.

라디오 녹음도 일부 남았다. 진행자로 보낸 시간이 활동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청취자가 남긴 기록도 함께 전한다.

이름은 2005년 부고 목록에 올랐다. 그해 1월의 첫 부고로 기록된다.

「소중한 사람」으로 데뷔했다

1984년에 데뷔했다. 데뷔곡이 「소중한 사람」이다.

목소리가 맑고 단정하다는 평이 따랐다. 기교보다 발음과 전달을 앞세우는 쪽이었고, 그 특성이 뒤에 방송 진행으로도 이어졌다.

스물셋에 시작했다. 1980년대 중반은 발라드와 포크가 함께 소비되던 시기다.

음반은 꾸준히 냈다. 1984년부터 2004년까지 이십 년에 걸쳐 작업이 이어졌다.

마지막 음반은 「만파식적」이다. 2004년에 나왔고, 투병 중에 만든 작업이다.

「뽀뽀뽀」와 「가요톱10」

데뷔와 같은 해에 방송을 시작했다. 1984년 「뽀뽀뽀」 진행이다.

「가요톱10」도 맡았다. 당시 가장 영향력이 큰 음악 순위 프로그램이었다.

라디오가 중심이 됐다. KBS와 MBC FM, 원음방송에서 진행자로 일했다.

라디오는 목소리만으로 버티는 매체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구조라 청취자와의 관계가 길게 이어진다.

글도 함께 썼다. 1997년 산문집 「그럼에도 행복하다」, 1999년 시집 「사랑하고 있습니다」, 2000년 「내가 행복하게 사는 이유」를 냈다.

마지막 방송은 하루 전이었다

2005년 1월 6일에 마이크를 잡았다. 원음방송 「길은정의 노래 하나 추억 둘」이다.

이튿날 세상을 떠났다. 방송과 부고 사이가 하루였고, 그 방송이 생전의 마지막 공개 활동이 됐다.

  1. 1961년 8월 8일 — 강원 화천 출생
  2. 1984년 — 「소중한 사람」으로 데뷔, 「뽀뽀뽀」 진행
  3. 1990년대 — 「가요톱10」과 라디오 진행
  4. 1997년 — 산문집 「그럼에도 행복하다」
  5. 2004년 — 마지막 음반 「만파식적」
  6. 2005년 1월 6일 — 마지막 라디오 진행
  7. 2005년 1월 7일 — 사망 (향년 43세)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전이가 확인된 뒤에도 진행을 놓지 않았고, 그 사실이 부고에서 가장 많이 인용됐다.

직업을 세 가지로 끌고 갔다. 가수와 진행자, 저자를 동시에 유지한 경우다.

세 가지가 서로를 받쳐 줬다. 노래로 알려진 이름이 방송을 열어 주고, 방송에서 쌓인 말이 글이 됐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이십 년을 채우기 어려운 구조였다.

마흔셋까지의 기록이다. 이십 년의 활동 가운데 마지막 팔 년이 투병과 겹쳤고, 그 기간에도 음반과 책과 방송이 함께 나왔다.

자주 묻는 질문

길은정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길은정 사망 원인은 직장암입니다. 1990년대 후반 진단을 받고 팔 년 가까이 투병했으며, 전해 가을 골반으로 전이가 확인된 뒤 2005년 1월 7일 향년 4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지막 방송은 언제였나요?

2005년 1월 6일, 원음방송 「길은정의 노래 하나 추억 둘」입니다. 길은정 사망 하루 전까지 진행을 놓지 않은 사실이 부고와 함께 전해졌습니다.

데뷔곡은 무엇인가요?

1984년 「소중한 사람」입니다. 같은 해에 「뽀뽀뽀」 진행도 시작해 데뷔 시점부터 노래와 방송을 함께 했습니다.

책을 냈나요?

냈습니다. 1997년 산문집 「그럼에도 행복하다」, 1999년 시집 「사랑하고 있습니다」, 2000년 「내가 행복하게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