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훈 사망 원인 나이 수사반장 사랑과 야망

배우 남성훈이 2002년 10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남성훈 사망 원인은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이었다. 「수사반장」의 남 형사, 「사랑과 야망」의 박태준으로 기억되는 배우다. 향년 57세였다.

  • 사망일 — 2002년 10월 18일
  • 사인 —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 (4년 투병)
  • 향년 — 57세 (1945년 2월 13일생)
  • 데뷔 — 1968년 TBC 공채 탤런트 7기
  • 대표작 — 「수사반장」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

남성훈 프로필

이름남성훈
출생1945년 2월 13일
사망2002년 10월 18일 (향년 57세)
직업배우
데뷔1968년 TBC 공채 탤런트 7기
주요 드라마「수사반장」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 「찬란한 여명」
주요 수상1987년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활동 기간약 30년

삼십 년 넘게 안방에 나왔다. 1960년대 말에 시작해 1990년대 말까지 이어진 경력이다.

남성훈 사망 원인

남성훈 사망 원인은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이었다. 소뇌를 포함한 신경계가 서서히 위축되는 희귀 질환이다.

사 년을 투병했다. 1990년대 말 발병이 확인된 뒤 2002년까지 치료가 이어졌다.

향년 57세였다. 1945년 2월 13일에 태어나 쉰일곱 해를 살았다.

이 병은 걸음과 발음에 먼저 나타난다. 균형이 흐트러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진행되며, 현재도 원인 치료법이 없다.

발병 뒤 활동이 멈췄다. 1998년 영화 「세븐틴」이 마지막 작품에 가깝고, 그 뒤로는 새 출연이 확인되지 않는다.

남성훈 사망 이후

「수사반장」 출연진의 부고가 이어졌다. 이 작품의 형사들을 함께 묶어 짚는 기사가 그 뒤로 반복해서 나왔다.

희귀 질환이 거론됐다. 환자 수가 적어 연구와 지원이 모두 부족한 영역이라는 지적이 따랐다.

작품은 남아 있다. 「수사반장」과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가 보존돼 있어 지금도 볼 수 있다.

세 편 모두 당대의 대표작이다. 어느 하나만으로도 기억될 작품에 모두 이름이 올라 있다.

세대마다 기억하는 작품이 다르다. 1970년대를 본 시청자는 「수사반장」을, 1980년대를 본 시청자는 「사랑과 야망」을, 1990년대를 본 시청자는 「모래시계」를 먼저 떠올린다. 한 배우가 세 시대에 걸쳐 각기 다른 얼굴로 남은 경우다.

이름은 2002년 부고 목록에 올랐다. 그해 세상을 떠난 연예인을 정리한 자료에서 확인된다.

공채 7기로 시작했다

1968년에 데뷔했다. TBC 공채 탤런트 7기다.

TBC는 당시 민영 방송이었다.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KBS에 흡수됐고, 그 시기 공채 탤런트가 이후 안방극장의 주역이 됐다.

1971년 「그림자」가 전환점이다. 이 작품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영화에도 나왔다. 1970년 「일요일 밤과 월요일 아침」이 초기 작품이다.

스물셋에 시작했다. 방송국 공채가 배우로 가는 가장 넓은 문이던 시기다.

「수사반장」의 남 형사

1978년 「수사반장」에 합류했다. 맡은 역이 남 형사다.

「수사반장」은 1971년부터 이십 년 가까이 방송됐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삼은 형식으로, 한국 수사극의 원형이 된 작품이다.

배역 이름이 본명에서 왔다. 남 형사라 불렸고 시청자도 그 호칭으로 기억했다.

형사 역은 긴 호흡을 요구한다. 한 회에 끝나는 사건을 매주 다루면서 같은 인물로 몇 해를 버텨야 한다.

이 작품이 얼굴을 고정했다. 이후 다른 역을 맡아도 남 형사로 먼저 불리는 일이 많았다.

「사랑과 야망」에서 「모래시계」까지

1987년 「사랑과 야망」에서 박태준을 맡았다. 이 역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도 상이 이어졌다. 1988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이다.

  1. 1945년 2월 13일 — 출생
  2. 1968년 — TBC 공채 탤런트 7기 데뷔
  3. 1971년 — 「그림자」로 이름을 알림
  4. 1978년 — 「수사반장」 남 형사
  5. 1987년 — 「사랑과 야망」,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6. 1995년 — 「모래시계」 장도식
  7. 2002년 10월 18일 — 사망 (향년 57세)

1995년 「모래시계」에서 장도식을 맡았다. 시청률 50%를 넘긴 작품으로, 당시 거리가 비었다는 말이 돌았다.

같은 해 「찬란한 여명」에도 나왔다. 민승호 역으로 개화기를 다룬 대하드라마에 참여했다.

쉰일곱까지의 기록이다. 세 작품이 각기 다른 시대를 대표하며, 그 사이를 삼십 년의 출연이 채웠다.

자주 묻는 질문

남성훈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남성훈 사망 원인은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입니다. 소뇌를 포함한 신경계가 서서히 위축되는 희귀 질환으로, 사 년을 투병한 끝에 2002년 10월 18일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사반장」에서 어떤 역이었나요?

남 형사입니다. 1978년에 합류했고 배역 이름이 본명에서 왔기 때문에 시청자도 그 호칭으로 기억했습니다. 이 작품이 얼굴을 고정한 셈입니다.

수상 경력이 있나요?

1987년 「사랑과 야망」의 박태준 역으로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이듬해에는 제2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무엇인가요?

1998년 영화 「세븐틴」이 마지막에 가깝습니다. 남성훈 사망 전 사 년은 투병 기간이어서 그 뒤로 새 작품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