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금성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토월회 1세대 여배우

배우 석금성(石金星)이 1995년 9월 3일 경기 광명에서 세상을 떠났다. 석금성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87세였고, 노환이 원인이었다. 1925년 토월회로 데뷔해 70년을 무대와 화면에 선 1세대 여배우다.

  • 사망일 — 1995년 9월 3일 오후 3시 45분
  • 사망 장소 — 경기도 광명 성애병원
  • 사망 원인 — 노환
  • 향년 — 87세 (1907년 12월 3일생)
  • 데뷔 — 1925년 토월회 연극 「추풍감별곡」
석금성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07년 출생, 1995년 향년 87세로 별세한 배우

석금성 프로필

이름석금성 (石金星)
출생1907년 12월 3일
사망1995년 9월 3일, 경기 광명 (향년 87세)
사인노환
직업연극배우 · 영화배우 · 텔레비전 배우
데뷔1925년 토월회 「추풍감별곡」, 18세
발탁극작가 이서구
활동 기간1925년 ~ 1990년대
향년 표기자료에 따라 88세로 적기도 한다

열여덟에 무대에 올라 여든이 넘어서도 카메라 앞에 섰다. 활동 기간이 70년이니 한국 연극과 영화, 텔레비전의 역사를 통째로 겪은 셈이다.

석금성 사망 원인

석금성 사망 원인은 노환이었다. 1995년 9월 3일 오후 3시 45분 경기도 광명 성애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여든일곱이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현역이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배역이 들어오면 나갔고, 그래서 「현역 최고령 배우」로 불렸다.

부고는 이튿날 신문에 실렸다. 「원로배우 석금성씨 별세」라는 짧은 제목이었지만 그 안에 70년이 담겨 있었다.

석금성 사망 이후

그의 죽음으로 토월회의 마지막 고리가 끊겼다. 한국 신극의 모태로 꼽히는 그 단체의 유일한 생존 회원이었기 때문이다.

국가 기관의 인물 자료에도 항목이 남아 있다. 한국 연극사와 영화사를 함께 다루는 자리에서 그의 이름이 두 곳 모두에 나온다.

출연작은 상당수 남았다. 후반기 영화와 드라마는 필름과 테이프가 보관돼 있어 노년의 연기를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

토월회의 마지막 생존 회원

토월회는 1923년에 만들어진 극단이다. 한국 신극의 모태로 불리며, 이 단체에서 근대 연극의 형식이 자리를 잡았다.

그가 입단한 것은 1925년이다. 이후 70년을 살면서 함께 활동한 이들을 차례로 먼저 보냈고, 마지막에는 혼자 남았다.

그래서 그의 증언이 곧 자료였다. 초기 연극계를 취재하는 자리에서 직접 겪은 사람에게 물을 수 있는 마지막 통로가 그였다.

「추풍감별곡」으로 시작한 70년

1925년에 공연된 연극이다. 극작가 이서구에게 발탁돼 토월회에 들어가면서 이 작품으로 무대에 섰다.

  1. 1907년 12월 3일 — 출생
  2. 1925년 — 18세에 토월회 입단, 「추풍감별곡」으로 데뷔
  3. 일제강점기 —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
  4. 해방 이후 — 영화 출연을 이어 감
  5. 텔레비전 시대 — 드라마로 활동 무대를 넓힘
  6. 1995년 9월 3일 — 노환으로 사망 (향년 87세)

여성이 무대에 서는 일 자체가 드물던 때다. 그 시기에 배우를 직업으로 삼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데뷔의 무게가 달라진다.

현역 최고령 배우라는 자리

말년까지 배역을 맡았다. 세상을 떠날 무렵 그는 국내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현역 배우였다.

맡은 역할은 대체로 할머니였다. 나이를 그대로 쓰는 배역이라 따로 분장할 것도 없었고, 화면에 나오는 것만으로 시대가 얹혔다.

연극에서 영화로, 다시 텔레비전으로 옮겨 가며 세 매체를 모두 겪은 배우는 그 세대에 많지 않다. 매체가 바뀔 때마다 자리를 새로 얻어야 했기 때문이다.

연기하는 방식도 매번 달라져야 했다. 객석 끝까지 닿게 하던 무대의 몸짓은 카메라 앞에서 과하고, 영화의 호흡은 다시 안방의 작은 화면에 맞춰 줄여야 했다.

그 조정을 일흔 해 동안 되풀이했다는 뜻이다. 오래 활동했다는 말 안에는 그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는 사정이 함께 들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석금성은 언제 사망했나요?

석금성은 1995년 9월 3일 오후 경기도 광명 성애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석금성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87세였고 자료에 따라 88세로 적기도 합니다.

석금성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석금성 사망 원인은 노환입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현역이었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배역이 들어오면 나가 「현역 최고령 배우」로 불렸습니다.

토월회와 어떤 관계인가요?

1925년에 입단한 회원이며 세상을 떠날 때 남아 있던 유일한 생존 회원이었습니다. 토월회는 1923년에 만들어진 한국 신극의 모태로 꼽히는 극단입니다.

어떻게 배우가 됐나요?

극작가 이서구에게 발탁돼 열여덟 살이던 1925년 토월회에 들어갔습니다. 데뷔작은 그해 공연된 연극 「추풍감별곡」입니다.

얼마나 오래 활동했나요?

70년입니다. 1925년 연극으로 시작해 영화와 텔레비전으로 무대를 옮기며 1990년대까지 활동했습니다. 세 매체를 모두 겪은 배우는 그 세대에 많지 않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