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지리산」 쓴 한국의 발자크
소설가 이병주가 1992년 4월 3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병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1세, 사인은 폐암이었다. 대하소설 「지리산」과 「관부연락선」을 쓴 작가다.
- 사망일 — 1992년 4월 3일
- 사망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 사망 원인 — 폐암
- 나이 — 향년 71세
- 대표작 — 「지리산」 「관부연락선」 「산하」 「그해 5월」

목차
이병주 프로필
| 이름 | 이병주 (李炳注) |
|---|---|
| 별명 | 한국의 발자크 |
| 출생 | 1921년 3월 16일, 경상남도 하동 |
| 사망 | 1992년 4월 3일, 서울 (향년 71세) |
| 사인 | 폐암 |
| 직업 | 소설가 · 언론인 |
| 등단 | 1965년, 중편 「소설 알렉산드리아」 |
| 언론 경력 | 1955~1961년 국제신보 편집국장 · 주필 |
| 활동 기간 | 1965년 ~ 1992년 |
마흔넷에 등단해 27년 동안 80권이 넘는 책을 남겼다. 한국 현대사를 통째로 소설로 옮긴 작가다.
이병주 사망 원인
이병주 사망 원인은 폐암이다. 1991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이듬해인 1992년 4월 3일 같은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당시 보도는 「숙환」이라고 적었다. 오래 앓던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뜻이고, 그 병이 폐암이었다는 사실은 뒤에 정리된 자료에서 확인된다.
이병주 사망 소식과 마지막 나날
문단이 먼저 꺼낸 말은 그가 남긴 분량이었다. 등단 이후 27년 동안 원고지로 월평균 1,000매를 썼고, 그렇게 쌓인 책이 80권을 넘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연재를 이어가고 있었다. 병상에서도 원고를 놓지 않았다는 증언이 여럿 남아 있다.
고향인 경남 하동에는 이병주문학관이 세워졌고, 섬진강 강변에는 문학비가 서 있다. 그의 이름을 딴 이병주국제문학상도 이어지고 있다.
이병주는 어떤 작가였나
그를 따라다닌 별명은 한국의 발자크다. 한 시대를 통으로 옮겨 담는 규모, 그리고 그 규모를 감당한 속도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다루는 시기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공간, 한국전쟁, 4·19와 5·16까지다. 교과서가 몇 줄로 넘기는 구간을 사람의 이야기로 채워 넣는 방식이었다.
문장은 굵고 남성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식인의 회의와 현실 정치의 무게를 같은 자리에 놓는 소설이 그의 특기였다.
「소설 알렉산드리아」에서 「지리산」까지
- 「소설 알렉산드리아」 (1965) — 등단작. 필화로 복역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 「관부연락선」 (1968~1970 연재) —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던 배 이름을 제목으로 삼은 장편
- 「지리산」 (1972~1978 연재, 1985 완간) — 해방 전후 지식인 청년들의 행로를 그린 대하소설
- 「산하」 — 해방 이후 정치사를 인물로 풀어낸 장편
- 「그해 5월」 — 5·16 전후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
- 「바람과 구름과 비」 —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대하 역사소설
- 「행복어사전」 — 신문 연재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장편
- 「그를 버린 여인」 — 후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
「지리산」과 「관부연락선」은 여러 차례 재출간되며 지금도 읽히고 있다.
이병주 약력 — 등단부터 마지막까지
유학과 학병 — 1940년대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불문과에서 공부했다. 학병으로 끌려간 경험이 뒷날 작품의 뼈대가 됐다.
언론인 시절 — 1950년대
1953년 부산일보에 장편 「내일 없는 그날」을 연재했다. 1955년부터 1961년까지 국제신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냈다.
필화와 복역 — 1961년
5·16 직후 자신이 쓴 논설이 문제가 되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2년 7개월을 복역한 뒤 풀려났다.
등단과 전성기 — 1965~1980년대
1965년 「소설 알렉산드리아」로 문단에 나왔다. 마흔넷의 늦은 출발이었지만 이후 27년 동안 쉬지 않고 썼다.
- 1921년 3월 16일 — 경남 하동 출생
- 1940년대 — 메이지대학 문예과 졸업, 학병 동원
- 1955~1961년 — 국제신보 편집국장 · 주필
- 1961년 — 필화사건으로 구속, 2년 7개월 복역
- 1965년 — 「소설 알렉산드리아」로 등단
- 1985년 — 대하소설 「지리산」 완간
- 1991년 — 폐암 진단
- 1992년 4월 3일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망 (향년 71세)
언론인에서 소설가로
그의 이력에서 가장 결정적인 대목은 감옥이다. 신문 주필로 쓴 글이 문제가 되어 갇혔고, 그 경험이 소설가를 만들었다.
등단작 「소설 알렉산드리아」부터가 그 자리에서 나온 작품이다. 기록으로 남길 수 없던 것을 소설로 옮기는 방식이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졌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쓴다」는 말이 그를 설명하는 문장으로 자주 인용된다. 신문사에서 못 쓴 것을 소설로 썼다는 뜻이다.
자주 묻는 질문
이병주는 언제 사망했나요?
이병주는 1992년 4월 3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병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71세였고, 1991년 폐암 진단을 받은 지 1년 만이었습니다.
이병주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병주 사망 원인은 폐암입니다. 1991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이듬해인 1992년 4월 3일 같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보도는 「숙환」이라고만 적었습니다.
이병주는 몇 살에 사망했나요?
이병주는 1921년 3월 16일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1992년 4월 3일 세상을 떠났으므로 향년 71세입니다. 마흔넷의 늦은 나이에 등단해 27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이병주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이병주의 대표작은 대하소설 「지리산」과 「관부연락선」입니다. 그 밖에 「산하」 「그해 5월」 「바람과 구름과 비」 「행복어사전」이 있고, 등단 이후 27년 동안 80권이 넘는 책을 남겼습니다.
「지리산」을 쓴 작가는 누구인가요?
소설가 이병주입니다. 1972년부터 연재해 1985년에 완간한 대하소설로, 해방 전후 지식인 청년들의 행로를 그렸습니다. 이병주는 한 시대를 통으로 옮겨 담는 규모 때문에 「한국의 발자크」로 불렸습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병주(李炳注)」
- 한국경제, 「장석주의 한국문단 비사 (18) 소설가 이병주」, 2002-07-07
- 디지털하동문화대전, 「이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