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렬 사망 원인 나이 뉴스데스크 앵커 MBC 사장

방송인 이득렬이 2001년 2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이득렬 사망 원인은 간경변 합병증인 식도 정맥류 파열이었다. 「뉴스데스크」를 13년 진행한 최장수 앵커다. 향년 61세였다.

  • 사망일 — 2001년 2월 24일
  • 사인 — 간경변 합병증 (식도 정맥류 파열)
  • 향년 — 61세 (1939년 5월 7일생)
  • 앵커 — 「뉴스데스크」 1974~1987년
  • 경력 — MBC 제22대 사장 ·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득렬 프로필

이름이득렬
출생1939년 5월 7일 (경성)
사망2001년 2월 24일 (향년 61세)
직업언론인 · 방송인
학력보인상업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입사1964년 신문기자 · 1966년 MBC 보도국
앵커「뉴스데스크」 1974년~1987년 4월
주요 직책MBC 워싱턴 지사장 · MBC 제22대 사장 · 한국관광공사 제17대 사장

마이크와 경영을 모두 거쳤다. 앵커에서 사장까지 올라간 뒤 다시 진행자로 돌아온 이력이다.

이득렬 사망 원인

이득렬 사망 원인은 식도 정맥류 파열이었다. 간경변의 합병증으로 생긴 증상이다.

간이 굳으면 피가 돌아가는 길이 막힌다. 그 압력이 식도 주변 혈관으로 몰려 핏줄이 부풀고, 터지면 출혈이 빠르게 진행된다. 간경변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합병증으로 꼽힌다.

향년 61세였다. 1939년 5월 7일에 태어나 예순한 해를 살았다.

직전까지 방송을 하고 있었다. 2001년 1월까지 라디오를 진행했고 그로부터 한 달 뒤의 일이다.

2001년 2월의 일이다. 그해 세상을 떠난 방송인 가운데 먼저 꼽히는 이름이다.

이득렬 사망 이후

뉴스데스크 앵커의 계보가 거론됐다. 13년이라는 기간이 이후에도 비교 기준으로 쓰였다.

복귀 직후의 부고라 충격이 컸다. 경영을 떠나 진행자로 돌아온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영상 자료는 남아 있다. 1970~80년대 뉴스데스크 화면이 보존돼 당시 앵커의 모습이 확인된다.

라디오 녹음도 일부 전한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이름은 2001년 부고 목록에 올랐다. 그해 세상을 떠난 방송인을 정리한 자료에서 확인된다.

기자로 시작했다

1964년 1월에 신문기자로 출발했다. 방송이 아니라 신문이 첫 직장이다.

1966년에 방송으로 옮겼다. 문화방송 보도국에 입사했다.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왔다. 그 전에는 보인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취재 경력이 앵커의 바탕이 됐다. 원고를 읽는 자리가 아니라 사안을 아는 사람이 앉는 자리라는 인식이 그 시기에 자리를 잡았다.

해외 근무도 했다. 1987년 MBC 미국 워싱턴 지사장으로 부임했다.

13년 최장수 앵커

1974년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1987년 4월 30일까지 13년을 앉았다.

당시 최장수 기록이었다. 앵커 교체가 잦은 자리에서 한 사람이 10년을 넘긴 사례가 드물었다.

얼굴이 곧 뉴스였다. 저녁 뉴스를 보는 일이 그 앵커를 보는 일과 같았던 시기이고, 그래서 이름이 프로그램과 함께 기억된다.

  1. 1939년 5월 7일 — 출생
  2. 1964년 — 신문기자로 데뷔
  3. 1966년 — MBC 보도국 입사
  4. 1974~1987년 — 「뉴스데스크」 앵커 13년
  5. 1987년 — MBC 워싱턴 지사장
  6. 1996~1999년 — MBC 제22대 사장
  7. 2001년 2월 24일 — 사망 (향년 61세)

13년 동안 많은 일이 지나갔다. 1970~80년대의 주요 사건이 그 자리에서 전해졌고, 방송 환경도 그 사이에 크게 바뀌었다.

컬러 방송이 그 기간에 들어왔다. 흑백으로 시작한 뉴스가 컬러로 바뀌고, 중계 기술과 화면 구성이 달라지는 과정을 같은 자리에서 겪은 셈이다.

앵커를 내려놓고 경영으로 갔다. 워싱턴 근무를 거쳐 1996년 7월 MBC 사장이 됐고 1999년 3월까지 맡았다.

사장에서 다시 마이크로

공기업으로 옮겼다. 1999년 6월부터 2000년 5월까지 한국관광공사 제17대 사장을 맡았다.

2000년에 정당 활동을 했다. 당무위원으로 참여한 뒤 몇 달 만에 탈당했고, 기록에는 5월 하순부터 8월 초까지로 남아 있다.

그러고 나서 방송으로 돌아왔다. 2000년 10월부터 프리랜서로 라디오 진행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제목에 이름이 들어갔다. 「MBC 초대석 이득렬입니다」로, 사장까지 지낸 사람이 다시 진행자 자리에 앉은 경우다.

2001년 1월까지 진행했다. 그 뒤 한 달이 지나 세상을 떠났다.

예순하나까지의 기록이다. 기자에서 앵커, 지사장, 사장을 거쳐 다시 마이크로 돌아온 순서가 그대로 이력이 됐다.

자주 묻는 질문

이득렬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득렬 사망 원인은 간경변의 합병증인 식도 정맥류 파열입니다. 2001년 2월 24일 서울에서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앵커를 얼마나 했나요?

13년입니다. 1974년부터 1987년 4월 30일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당시 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장도 지냈나요?

지냈습니다. 1996년 7월부터 1999년 3월까지 MBC 제22대 사장, 이어 1999년 6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제17대 사장을 맡았습니다.

마지막 방송은 언제였나요?

2001년 1월입니다. 2000년 10월부터 라디오 「MBC 초대석 이득렬입니다」를 진행했고, 이득렬 사망은 그로부터 한 달 뒤였습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