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투수
야구 선수 김상진이 1999년 6월 세상을 떠났다. 김상진 사망 당시 나이는 만 22세, 사인은 위암이었다. 해태 타이거즈 투수로 1997년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을 기록한 선수다.
- 사망일 — 1999년 6월 10일
- 사망 원인 — 위암 (말기)
- 나이 — 만 22세 (1977년 4월 26일생)
- 소속 — 해태 타이거즈 (1996~1999)
- 기록 — 1997년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목차
김상진 프로필
| 이름 | 김상진 |
|---|---|
| 출생 | 1977년 4월 26일 |
| 사망 | 1999년 6월 10일 (만 22세) |
| 사인 | 위암 (말기) |
| 직업 | 야구 선수 (투수) |
| 학력 | 광주진흥고등학교 |
| 입단 | 1996년, 고졸우선지명으로 해태 타이거즈 |
| 주요 기록 | 199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완투승 —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
프로 생활은 네 시즌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름이 남은 것은 스무 살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짓는 공을 던졌기 때문이다.
김상진 사망 원인
김상진 사망 원인은 위암이다. 1998년 시즌이 끝난 뒤 진단을 받았고, 그때 이미 말기였다.
위암은 젊은 나이일수록 진행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에서 사망까지 채 한 해가 걸리지 않았다. 1999년 6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김상진 사망 소식과 마지막 나날
세상을 떠났을 때 그는 스물두 살이었다.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가 2년 만에 떠난 것이라 충격이 컸다.
1998년 시즌 도중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시즌이 끝나고 받은 검사에서 위암이 확인됐고, 그 뒤로는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그를 다룬 방송과 기사가 지금도 이어진다. 기록만 놓고 보면 짧은 경력이지만, 야구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이름은 여전히 각별하게 불린다.
김상진은 어떤 선수였나
스무 살 신인이 한국시리즈 선발을 맡아 끝까지 던졌다. 그 한 경기에 배짱이라는 말이 전부 담겨 있다.
대학 진학이 유력했으나 집안 형편 때문에 프로를 택했다. 광주진흥고를 나와 1996년 고졸우선지명으로 해태에 들어갔고, 곧바로 1군에서 던지기 시작했다.
해태는 그때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 같은 팀이었다. 그 유니폼을 입고 우승 경기를 마무리한 신인이라는 자리는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김상진 약력 — 입단부터 마지막까지
광주진흥고 — 아마추어 시절
광주진흥고 투수로 이름을 알렸다. 연세대 진학이 유력했지만 형편 때문에 프로행을 택했다.
입단 — 1996년
고졸우선지명으로 해태 타이거즈에 들어갔다. 열아홉이었다.
한국시리즈 우승 — 199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로 나서 완투승을 거뒀다. 해태의 아홉 번째 우승이 그 경기로 확정됐고, 그는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기록을 남겼다.
투병과 마지막 — 1998~1999년
1998년 시즌 뒤 위암 판정을 받았다. 이듬해 6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 1977년 4월 26일 — 출생
- 광주진흥고 졸업
- 1996년 — 고졸우선지명으로 해태 타이거즈 입단
- 1997년 — 한국시리즈 5차전 완투승, 해태 9번째 우승
- 1998년 — 시즌 뒤 위암 판정
- 1999년 6월 10일 — 위암으로 사망 (만 22세)
- 이후 — 매년 6월 10일 경기에 검은 리본
1997년 한국시리즈 5차전
1997년 한국시리즈에서 해태는 아홉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5차전 선발로 나선 사람이 스무 살 김상진이었다.
그는 경기를 끝까지 책임졌다. 우승이 확정됐고,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이라는 기록이 함께 남았다. 신인급 투수에게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맡기는 일 자체가 드물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가 있다.
해마다 다는 검은 리본
해태의 후신인 KIA 타이거즈는 매년 6월 10일 경기에서 검은 리본을 달고 뛴다. 그의 기일을 기리는 팀의 방식이다.
프로 통산 기록이 화려한 선수는 아니다. 그런데도 20년이 넘도록 팀이 그를 기억하는 것은, 짧은 경력 안에 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김상진 주요 기록 정리
- 1996년 — 고졸우선지명 해태 타이거즈 입단
- 1997년 —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완투승
- 1997년 —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기록
- 1997년 — 해태 타이거즈 통산 9번째 우승에 기여
- 사후 — 매년 6월 10일 검은 리본 추모
자주 묻는 질문
김상진은 언제 사망했나요?
1999년 6월 1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만 22세였습니다.
김상진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위암입니다. 1998년 시즌이 끝난 뒤 진단받았고 그때 이미 말기였습니다.
김상진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1977년 4월 26일에 태어나 1999년 6월 10일 사망했으므로 만 22세입니다.
KIA가 6월 10일에 검은 리본을 다는 이유는?
김상진의 기일이기 때문입니다. 해태의 후신인 KIA 타이거즈가 매년 그날 경기에서 검은 리본을 달고 뜁니다.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은 누구인가요?
해태 타이거즈 투수 김상진입니다. 1997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스무 살에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참고한 자료
- 경향신문, 「[어제의 오늘] 1999년 해태 타이거즈 투수 김상진 사망」, 2011-06-09
- 전자신문, 「[주목!TV프로그램] 김상진을 추억하다」,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