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실명 딛고 선 배우
배우 홍성민이 2007년 11월 3일 세상을 떠났다. 홍성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7세였고, 사인은 당뇨 합병증이다. 시력을 잃은 뒤에도 무대에 다시 선 연기자다.
- 사망일 — 2007년 11월 3일
- 사망 원인 — 당뇨 합병증
- 향년 — 67세 (1940년 5월 1일생)
- 데뷔 — 1964년 연극 · 1965년 MBC 성우
- 실명 — 2004년 · 시각장애 1급

목차
홍성민 프로필
| 이름 | 홍성민 (洪性民) |
|---|---|
| 출생 | 1940년 5월 1일 |
| 사망 | 2007년 11월 3일 (향년 67세) |
| 사인 | 당뇨 합병증 |
| 직업 | 텔레비전 배우 · 성우 · 영화 배우 · 연극 배우 |
| 연극 데뷔 | 1964년 |
| 성우 데뷔 | 1965년 MBC |
| 탤런트 데뷔 | 1976년 MBC |
같은 이름의 가수와 다른 사람이다. 2007년에 두 사람이 석 달 간격으로 세상을 떠나 지금도 자료가 섞이는 경우가 있다.
홍성민 사망 원인
홍성민 사망 원인은 당뇨 합병증이다. 오래 앓아 온 지병이었고 2007년 11월 3일 세상을 떠났다.
당뇨는 합병증이 문제가 된다. 혈관과 신경, 신장과 눈까지 차례로 영향을 받는다.
2004년에 시력을 잃었다. 합병증이 눈으로 온 결과였고, 이후 시각장애 1급으로 등록됐다.
실명 뒤에도 삼 년을 더 살았다. 그 기간에 연기를 다시 시작했다.
병세가 깊어진 것은 말년이다. 눈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장기까지 번지면서 회복하지 못했다.
예순일곱은 이른 편이다. 같은 세대 배우들이 여든을 넘기는 경우와 비교하면 그렇다.
홍성민 사망 이후
실명 뒤의 복귀가 기록으로 남았다. 부고 기사 대부분이 이 대목을 먼저 적었다.
아버지 역으로 기억된다. 한국적인 아버지상을 맡은 배역이 많아 그 이미지가 이름과 붙었다.
빛나는 조연이라는 수식이 따라붙었다. 주연 명단에는 거의 없지만 화면에서 존재감이 컸다는 뜻이다.
2007년은 방송인의 부고가 잦았던 해다. 그해에 세상을 떠난 연기자가 여럿이라 개별 기사가 길게 나가기 어려웠다.
영상 자료는 남아 있다. 1980년대 이후 드라마가 보존돼 있어 연기를 확인하기는 어렵지 않다.
성우에서 배우로
1964년에 연극으로 시작했다. 스물넷이었다.
이듬해 성우가 됐다. 1965년 MBC 성우로 방송에 들어갔다.
화면으로 옮긴 것은 1976년이다. MBC 탤런트로 드라마에 나오기 시작했다.
세 매체를 모두 거친 셈이다. 무대와 마이크, 화면을 차례로 지났다.
이 경로가 그 세대의 표준이었다. 텔레비전이 자리를 잡으면서 라디오와 무대에 있던 인력이 화면 쪽으로 옮겨 갔다.
목소리 훈련이 연기에 남았다. 마이크 앞에서 다진 발음과 호흡이 화면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이 있다.
시력을 잃은 뒤
2004년에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 당뇨 합병증 때문이었다.
배우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대본을 읽을 수도, 상대의 움직임을 볼 수도 없게 된다.
- 1940년 5월 1일 — 출생
- 1964년 — 연극배우로 데뷔
- 1965년 — MBC 성우
- 1976년 — MBC 탤런트로 드라마 출연
- 2004년 — 당뇨 합병증으로 실명, 시각장애 1급
- 2006년 — 시각장애 배우로 활동 재개
- 2007년 11월 3일 — 사망 (향년 67세)
2006년에 다시 무대에 섰다. 시각장애 배우로 연극에 참여했다.
봉사 활동도 함께 했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 나갔다.
연기 방식을 바꿔야 했다. 대사를 외우는 것부터 동선을 익히는 것까지 전부 다른 방법으로 해야 했다.
복귀에서 사망까지가 짧다. 다시 선 지 일 년 남짓 만에 세상을 떠났다.
같은 이름의 가수
같은 해에 동명이인이 세상을 떠났다. 1964년생 가수 홍성민이다.
석 달 차이다. 가수는 8월, 배우는 11월이었다.
이 때문에 자료가 섞인다. 검색하면 두 사람의 기사가 함께 나오고, 사인이나 나이가 뒤바뀌어 적힌 경우도 있다.
구분하는 기준은 생년이다. 이 글의 인물은 1940년생 배우이며, 가수는 스물넷 아래인 1964년생이다.
직업을 함께 넣으면 확실하다. 배우인지 가수인지만 붙여도 검색 결과가 갈린다.
동명이인이 같은 해에 세상을 떠나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당시 기사에도 두 사람을 구분해 적는 대목이 따로 들어갔다.
연예계에는 같은 이름이 흔하다. 예명을 쓰는 경우가 많고 본명이 겹치는 일도 있어, 인물을 특정하려면 생년과 직업이 함께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홍성민은 언제 사망했나요?
2007년 11월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홍성민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7세였고, 1940년 5월 1일에 태어났습니다.
홍성민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홍성민 사망 원인은 당뇨 합병증입니다. 오래 앓아 온 지병이었고 2004년에는 합병증이 눈으로 와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가수 홍성민과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입니다. 이 글은 1940년생 배우이고, 가수는 1964년생으로 같은 2007년 8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석 달 차이라 자료가 자주 섞입니다.
실명 후에도 연기했나요?
했습니다. 2004년 시력을 잃고 시각장애 1급으로 등록된 뒤 2006년에 활동을 재개해 시각장애 배우로 무대에 서고 봉사 활동도 했습니다.
어떤 역할을 주로 맡았나요?
아버지 역할이 많았습니다. 한국적인 아버지상을 맡은 배역이 이름과 붙었고, 주연보다 조연으로 화면에서 존재감을 보인 배우였습니다.
참고한 자료
- 경향신문, 「부고 · 배우 홍성민씨 당뇨 합병증으로 타계」
- SBS 뉴스, 「실명 연기 투혼 탤런트 홍성민, 투병 끝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