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웃으면 복이 와요 코미디언

희극인 이기철이 2007년 3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이기철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0세였고, 사인은 식도암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로 1970~1980년대를 대표한 코미디언이다.

  • 사망일 — 2007년 3월 2일
  • 사망 원인 — 식도암
  • 향년 — 60세 (1947년생)
  • 데뷔 — 1974년 MBC 코미디언
  • 대표 프로그램 — 「웃으면 복이 와요」
이기철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47년 출생, 2007년 향년 60세로 별세한 코미디언

이기철 프로필

이름이기철
출생1947년
사망2007년 3월 2일 (향년 60세)
사인식도암
직업희극인 · 성우 · 영화 배우 · 진행자
데뷔1974년 MBC 코미디언
대표 프로그램「웃으면 복이 와요」
발병2006년 식도암 3기 판정

활동 기간이 삼십 년을 넘는다. 방송과 무대, 목소리 일을 모두 거쳤다.

이기철 사망 원인

이기철 사망 원인은 식도암이다. 2007년 3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판정을 받은 것은 2006년이다. 3기 진단이 나온 뒤 귀국해 치료를 받았다.

발병에서 사망까지가 짧다. 진단 시점부터 세면 일 년이 채 되지 않는다.

식도암은 발견이 늦는 편이다. 삼키기 어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예순은 이른 나이다. 방송 활동이 줄어든 뒤였지만 무대에는 계속 설 수 있는 나이였다.

이기철 사망 이후

2007년은 방송인의 부고가 잦았던 해다. 그해 세상을 떠난 연예인을 꼽을 때 이 이름이 함께 나온다.

「웃으면 복이 와요」가 이름과 붙어 남았다. 한국 코미디의 초기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자료는 많지 않다. 1970~1980년대 방송 테이프 보존이 지금 같지 않아 전체 회차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이 여럿이다. 시인과 운동선수 가운데 동명이인이 있어 찾을 때 직업을 함께 넣는 편이 확실하다.

「웃으면 복이 와요」

1974년에 데뷔했다. MBC 코미디언으로 들어갔다.

「웃으면 복이 와요」가 주 무대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이 프로그램의 코너에 꾸준히 나왔다.

당시 코미디는 상황극 중심이었다.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웃음을 뽑는 구성이 대부분이었다.

  1. 1947년 — 출생
  2. 1974년 — MBC 코미디언 데뷔
  3. 1970~1980년대 — 「웃으면 복이 와요」 출연
  4. 2006년 — 식도암 3기 판정 후 귀국
  5. 2007년 3월 2일 — 사망 (향년 60세)

채널이 적던 시기다. 한 프로그램이 전 국민의 화제가 되는 구조여서 출연자의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갔다.

코미디언이 방송사 소속이던 때이기도 하다. 공채로 뽑혀 한 프로그램에 붙박이로 나가는 방식이라, 출연자와 코너가 오래 묶였다.

대본을 함께 짜는 일도 많았다. 작가가 따로 있어도 현장에서 동작과 대사를 고쳐 가며 만드는 몫이 컸다.

표정으로 웃긴 배우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가 특징이었다. 말보다 얼굴로 웃음을 만드는 쪽이었다.

대사에 기대지 않는 방식이다.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던 시기의 코미디에서 표정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영화에도 나왔다. 코미디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던 때라 방송 출연자가 화면으로 넘어가는 일이 흔했다.

방송에서 얻은 인지도가 그대로 쓰였다. 극장에서도 텔레비전에서 보던 얼굴을 찾는 관객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우 일도 했다. 목소리로 하는 연기까지 포함하면 활동 범위가 넓은 편이다.

진행자로도 섰다. 코미디 밖의 프로그램에서 마이크를 잡은 기록이 남아 있다.

웃음의 방식이 지금과 다르다. 과장된 몸짓과 표정을 정면으로 쓰는 쪽이라, 요즘 기준으로는 낯설게 보이는 대목도 있다.

그 형식이 오래 이어졌다. 상황극 중심의 구성은 1990년대까지 방송 코미디의 기본 틀로 남았다.

귀국과 투병

말년에는 국외에 있었다. 병을 알게 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입원 치료를 받았다. 3기 진단이라 치료 강도가 높았다.

식도암은 치료 부담이 큰 편이다. 수술과 항암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먹는 일 자체가 어려워져 체력이 빠르게 떨어진다.

방송 복귀는 이루지 못했다. 치료에 집중하는 사이 상태가 나빠졌다.

부고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활동이 뜸해진 지 오래된 코미디언의 죽음이 짧게 처리되던 시기다.

동료들이 뒤늦게 소식을 전했다. 방송을 떠나 있던 기간이 길어 부고가 늦게 알려진 면도 있다.

전성기와 말년의 간격이 크다. 1980년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지만 2000년대에는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이름이 돼 있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기철은 언제 사망했나요?

2007년 3월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기철 사망 당시 나이는 향년 60세였고, 1947년에 태어났습니다.

이기철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기철 사망 원인은 식도암입니다. 2006년에 3기 판정을 받고 귀국해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에 나왔나요?

「웃으면 복이 와요」입니다. 1974년 M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이 프로그램의 코너에 꾸준히 출연했습니다.

어떤 연기로 알려졌나요?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입니다. 대사보다 얼굴로 웃음을 만드는 쪽이었고, 코미디 영화와 성우 일까지 활동 범위가 넓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1947년생 희극인으로 찾으면 됩니다. 시인과 운동선수 가운데 동명이인이 있어 직업이나 생년을 함께 넣는 편이 확실합니다.

참고한 자료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