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사망 원인과 프로필 — 쇼크, 향년 28세

부고 2026-07-28

가수 장덕(張德)이 1990년 2월 4일 세상을 떠났다. 장덕 사망 당시 나이는 28세, 사인은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해 일어난 쇼크였다. 설암으로 투병하던 오빠 장현을 간호하던 중이었고, 오빠 역시 여섯 달 뒤 세상을 떠났다.

  • 사망일 — 1990년 2월 4일
  • 사망 원인 — 약물 과다에 의한 쇼크
  • 향년 — 28세 (1961년 4월 21일생)
  • 당시 활동 — 솔로 활동기, 오빠 간호 중
  • 가족 — 오빠가 가수 장현, 같은 해 8월 사망
장덕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61년 출생, 1990년 약물 과다 쇼크로 향년 28세

장덕 프로필

이름장덕 (張德)
출생1961년 4월 21일, 서울 중구
사망1990년 2월 4일 (향년 28세)
사인약물 과다에 의한 쇼크
직업가수, 싱어송라이터
데뷔1975년 4월 「드래곤 래츠」, 1976년 「현이와 덕이」
활동 기간1975년 ~ 1990년
대표곡님 떠난 후

장덕은 노래하는 사람이면서 곡을 쓰는 사람이었다. 열네 살에 오빠와 무대에 섰고, 스물다섯에 「님 떠난 후」로 가요톱10 5주 연속 1위를 했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의 이름은 다른 가수들의 노래 크레디트에 계속 남아 있다. 아버지 장규상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리스트, 어머니 이숙희는 서양화가였다.

장덕 사망 원인

장덕 사망 원인은 약물 과다에 의한 쇼크다. 감기약과 수면제 등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한 것이 원인이 됐다. 경찰 조사 결과도 쇼크사로 정리됐다.

배경에는 오빠 장현의 투병이 있었다. 장현이 설암 진단을 받고 시한부 판정을 받자 장덕이 곁에서 간호했고, 그 과정에서 불면증을 얻었다. 잠을 자기 위해 먹던 약이 다른 약과 겹치면서 사고로 이어졌다.

사망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것은 약물이 겹쳐 일어난 쇼크였고, 이후 여러 매체가 다룰 때도 같은 내용으로 정리됐다. 지금도 검색창에 그때의 이야기가 남아 있어 이 대목을 분명히 적어 둔다.

장덕 사망 소식과 마지막 나날

장덕은 1990년 2월 4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오빠의 병세가 나빠지던 시기였고, 본인도 오래 잠을 못 자던 상태였다. 스물여덟이었다.

여섯 달 뒤인 그해 8월, 오빠 장현도 설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 해에 남매가 차례로 떠난 셈이다. 「현이와 덕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데뷔한 두 사람이 같은 해에 없어졌다는 사실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주기적으로 다시 이야기된다.

장덕 사망 당시 나이는 자료에 따라 28세와 29세로 엇갈려 적힌다. 1961년 4월생이므로 만 나이로는 28세이고, 29세는 예전 방식인 세는나이를 쓴 표기다.

장덕은 어떤 가수였나

장덕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 「천재 소녀」다. 열 살 무렵부터 곡을 썼고 십 대에 이미 자기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 노래를 받아서 부르는 가수가 대부분이던 시기에, 십 대 여성이 작사와 작곡을 함께 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두 번째는 맑고 가벼운 목소리다. 힘을 실어 밀어붙이는 창법이 아니라 말하듯 얹는 소리였고, 그가 쓴 멜로디와 잘 맞았다. 「님 떠난 후」가 오래 기억되는 것도 곡과 목소리가 같은 사람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세 번째는 남매 듀오라는 자리다. 장덕의 활동은 오빠 장현과 떼어놓고 설명되지 않는다. 데뷔도 함께였고 해체와 재결합도 함께였으며, 세상을 떠난 해까지 같았다.

장덕 약력 — 데뷔부터 마지막까지

음악 하는 집에서 자라다

1961년 서울 중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장규상은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첼로를 켰고 어머니 이숙희는 서양화가였다. 다섯 살 위 오빠 장현도 같은 길로 들어섰다. 악기와 악보가 늘 있는 집이었고, 장덕이 어린 나이부터 곡을 쓴 것도 그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열네 살의 데뷔

1975년 4월, 오빠와 「드래곤 래츠」라는 이름으로 미8군 무대에 섰다. 이듬해인 1976년 「현이와 덕이」로 이름을 바꿔 정식 데뷔했다. 장덕은 이때 열네 살이었다.

해체와 재결합, 그리고 솔로

현이와 덕이는 한동안 활동을 멈췄다가 1985년 다시 뭉쳐 정규 2집을 냈다. 이 시기 전후로 장덕은 솔로 활동과 작곡을 병행했고, 1986년 「님 떠난 후」가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 됐다.

마지막 해

1989년 오빠 장현이 설암 진단을 받았다. 장덕은 활동을 줄이고 간호에 매달렸고, 해가 바뀐 1990년 2월 4일 세상을 떠났다.

  1. 1961년 4월 21일 — 서울 중구 출생
  2. 1975년 4월 — 오빠 장현과 「드래곤 래츠」로 미8군 무대 데뷔
  3. 1976년 — 「현이와 덕이」로 정식 데뷔
  4. 1985년 — 현이와 덕이 재결합, 정규 2집 발표
  5. 1986년 — 「님 떠난 후」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6. 1990년 2월 4일 — 약물 과다에 의한 쇼크로 사망 (향년 28세)
  7. 1990년 8월 — 오빠 장현 사망

작곡가 장덕이 남긴 것

장덕을 가수로만 기억하면 절반을 놓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그의 작품은 136곡이다(2021년 기준). 스물여덟 해를 살고 활동 기간이 15년이었던 사람의 숫자로는 많다.

자기 노래만 쓴 것도 아니었다. 다른 가수에게 준 곡이 적지 않고, 그중 몇은 그 가수의 대표곡이 됐다. 그래서 장덕의 이름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록보다 곡을 쓴 사람의 목록에서 더 자주 마주친다.

오빠 장현과 「현이와 덕이」

「현이와 덕이」는 오빠 장현의 「현」과 동생 장덕의 「덕」을 붙인 이름이다. 1976년 데뷔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뒤늦은 후회」, 「일기장」, 「꼬마인형」 같은 곡을 남겼다.

두 사람이 1990년 한 해에 차례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 팀은 재결합할 수 없는 이름이 됐다. 오빠의 병을 간호하던 동생이 먼저 떠나고 여섯 달 뒤 오빠가 따라간 순서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방송에서 다시 다뤄진다.

오빠의 마지막에 대해서는 장현 사망 원인과 프로필에 따로 정리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덕은 언제 사망했나요?

1990년 2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같은 해 8월에는 오빠인 가수 장현도 설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장덕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감기약과 수면제 등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해 일어난 쇼크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도 쇼크사로 정리됐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장덕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1961년 4월 21일에 태어나 1990년 2월 4일 사망했으므로 만 28세입니다. 일부 자료에 29세로 적힌 것은 세는나이 기준입니다.

장덕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솔로곡 「님 떠난 후」(1986)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빠 장현과의 듀오 「현이와 덕이」로는 「뒤늦은 후회」, 「일기장」 등을 남겼습니다.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