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갑 사망 원인 나이 프로필 「팔도강산」 합죽이라 불린 배우

부고

희극배우 김희갑이 1993년 5월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김희갑 사망 당시 나이는 만 69세, 사인은 폐렴과 동맥경화였다. 「합죽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국책영화 「팔도강산」의 주연으로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다.

  • 사망일 — 1993년 5월 18일
  • 사망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 사망 원인 — 폐렴과 동맥경화증
  • 향년 — 만 69세 (자료에 따라 70~71세)
  • 당시 활동 — 투병으로 활동을 접은 상태
김희갑 사망 원인과 프로필 — 1923년 출생, 1993년 폐렴과 동맥경화로 만 69세

김희갑 프로필

이름김희갑 (金喜甲) · 별명 합죽이
출생1923년 7월 13일, 함경남도 장진
사망1993년 5월 18일, 서울 (만 69세)
사인폐렴과 동맥경화증
직업희극배우 · 영화배우
데뷔1946년 반도가극단, 1956년 영화 「청춘쌍곡선」
활동 기간1946년 ~ 1990년대 초
대표작「청춘쌍곡선」(1956) · 「자유부인」 · 「오부자」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새댁」(1963) · 「쌀」(1963) · 「팔도강산」(1967) · 「속 팔도강산」(1968)
수상아시아영화제 성격배우상(1963), 대종상 남우조연상 2회

출연작은 약 700편에서 750편으로 집계된다. 코미디언으로 분류되는 일이 많지만, 정작 그가 남긴 평가는 성격배우 쪽에 가깝다.

김희갑 사망 원인

김희갑 사망 원인은 폐렴과 동맥경화증이다. 두 질환을 함께 앓다 상태가 나빠졌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일부 자료는 사인을 노환으로만 적는다. 일흔 가까운 나이에 지병이 겹친 경우라 표기가 갈린 것으로 보인다.

김희갑 사망 소식과 마지막 나날

김희갑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언론은 한 시대의 웃음이 끝났다고 적었다. 해마다 기일이 되면 「역사 속의 오늘」 같은 지면에 그의 이름이 오른다.

말년에는 투병으로 활동을 접은 상태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출연이 크게 줄었고, 텔레비전 코미디의 형식이 바뀌면서 그가 설 자리도 좁아졌다.

나이 표기가 자료마다 갈린다. 1923년 7월생이고 1993년 5월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생일 전이어서 만 69세이며, 세는나이로 적은 자료에서는 70~71세로 나온다.

김희갑은 어떤 배우였나

그를 설명하는 말은 얼굴이다. 이가 빠진 듯 홀쭉한 볼과 특유의 표정만으로 웃음을 만들었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화면이 살았다.

다만 그를 웃기는 사람으로만 묶기는 어렵다. 1963년 아시아영화제에서 받은 상이 「성격배우상」이었다는 사실이 이를 보여준다. 소시민의 억울함과 애처로움을 웃음 안에 담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물량도 압도적이었다. 1962년 한 해에 국내에서 만들어진 영화 110편 가운데 50편 이상에 그가 나왔다. 한 시기의 한국 영화를 그의 얼굴 없이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김희갑 약력 — 데뷔부터 마지막까지

개마고원에서 서울로 — 데뷔 이전

1923년 함경남도 장진의 산골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고,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가 메이지대 상학과를 2년 다니다 돌아왔다.

대역으로 시작한 무대 — 1946년

1946년 2월 반도가극단에 프롬프터로 들어갔다. 그해 11월 「장화홍련전」 공연에서 배우가 자리를 비우자 대신 무대에 올랐고, 그 하룻밤이 그를 배우로 만들었다.

전성기 — 1956~1970년대

1956년 「청춘쌍곡선」으로 영화에 데뷔한 뒤 출연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1963년 「새댁」으로 아시아영화제 성격배우상, 같은 해 「쌀」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1972년에도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안았다.

말년 — 1980년대 이후

출연이 줄어들면서 조용히 지냈다. 1993년 5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1. 1923년 7월 — 함경남도 장진 출생
  2. 1946년 — 반도가극단 입단, 「장화홍련전」 대역으로 데뷔
  3. 1956년 — 영화 「청춘쌍곡선」
  4. 1963년 — 아시아영화제 성격배우상, 대종상 남우조연상
  5. 1967년 — 「팔도강산」 주연
  6. 1972년 — 대종상 남우조연상
  7. 1993년 5월 18일 — 폐렴과 동맥경화로 사망 (만 69세)

「합죽이」라는 별명

합죽이는 이가 빠져 볼이 옴폭 들어간 얼굴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의 생김새에서 나온 별명이었고, 본인도 이를 무대 위 무기로 삼았다.

이 별명은 1959년의 한 사건으로도 기록에 남아 있다. 당시 정치 권력층과 얽힌 폭행 피해를 입었고, 언론이 이를 「합죽이 사건」으로 불렀다. 웃음을 팔던 배우가 시대의 폭력에 노출된 사례로 지금도 언급된다.

「팔도강산」과 1960년대

1967년 「팔도강산」은 그의 대표작이자 가장 논쟁적인 작품이다. 전국을 도는 노부부의 여정을 통해 산업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국책영화였고,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이듬해 「속 팔도강산」이 나왔고 시리즈는 계속 이어졌다. 오늘의 잣대로는 선전영화지만, 당시 관객에게는 처음 보는 전국 풍경을 담은 여행기이기도 했다. 그가 맡은 인자한 아버지 상은 이후 오래도록 그의 이미지로 남았다.

김희갑 대표작 정리

  • 1956년 — 「청춘쌍곡선」, 영화 데뷔작
  • 「자유부인」
  • 「오부자」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1963년 — 「새댁」, 아시아영화제 성격배우상
  • 1963년 — 「쌀」, 대종상 남우조연상
  • 1967년 — 「팔도강산」
  • 1968년 — 「속 팔도강산」

자주 묻는 질문

김희갑은 언제 사망했나요?

1993년 5월 18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희갑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사망 원인은 폐렴과 동맥경화증입니다. 일부 자료는 노환으로만 적기도 합니다.

김희갑은 몇 살에 사망했나요?

1923년 7월 13일에 태어나 1993년 5월 18일 사망했으므로 만 69세입니다. 자료에 따라 70~71세로 적힌 것은 세는나이 기준입니다.

작곡가 김희갑과 같은 사람인가요?

다른 사람입니다. 「그 겨울의 찻집」을 만든 작곡가 김희갑은 1936년생으로 동명이인입니다.

「팔도강산」의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희극배우 김희갑입니다. 1967년 국책영화로 크게 흥행했고 이듬해 「속 팔도강산」이 이어졌습니다.

참고한 자료